2010. 8. 11.
2006/01-02 : Culture Club - 스테이지에서 스크린으로
Culture Club - 스테이지에서 스크린으로 상상이 던지는 지적 만족의 미학 정 성 욱 | 영상사업팀 대리 swchung@lgad.co.kr 올 겨울 성수기를 가장 달궈놓은 영화는 누가 뭐래도 이준익 감독의 였다. 많은 호사가들과 박스 오피스 기자들이 흥행작으로 예측했던 국내외 여러 대작들을 우습게 제치고, 2006년 1월 말 현재 800만 관객을 넘기고 더 큰 목표를 향해 순항중이다. 이준기의 ‘꽃스런’ 외모부터, 의상이나 배경 등의 충실한 시각적 요소, 이병우가 뽑아낸 걸출한 사운드 트랙, 그리고 심지어는 제작예산의 현명한 집행까지 이 영화는 ‘성공’의 요인이 될 수 있는 많은 미덕들을 지니고 있다. 그 장점들 중의 하나는 ‘탄탄한 원작’이었다. 이 영화의 원작인 는 2000년에 초연되어 각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