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1.
2005/11-12 : 광고세상 보기 - ‘비싼 몸값’이 질 높은 광고를 만드는가?
광고세상보기 _ 할리우드 스타들 국내 CF계 공략 ‘비싼 몸값’이 질 높은 광고를 만드는가? 김 가 희 | 연합뉴스 문화부 기자 kahee@yna.co.kr CF모델들만을 대상으로 광고를 살펴봤을 때 올해 가장 눈에 띄는 현상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대거 국내 시장 진출이다. 기네스 펠트로가 제일모직 캐주얼 브랜드 빈폴의 모델이 된 데 이어, 드류 배리모어가 아이스크림업체 배스킨라빈스의 모델로 등장,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또 10월에는 차세대 섹시스타로 손꼽히는 제시카 알바가 LG생활건강 화장품 이자녹스 주름개선 에센스인 링클 디클라인 더블 이펙트 에센스의 모델로 한국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들 세 미녀 배우는 모두 현재 할리우드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상급의 스타다. 물론 외국 톱스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