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1.
2007/11-12 : Media Trend -‘2007 ESOMAR WM3 컨퍼런스’ 참관기③
Media Trend- ‘2007 ESOMAR WM3 컨퍼런스’ 참관기③ 현실을 외면한 유효빈도 이상훈 | 미디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 hoonuf@lgad.co.kr 미디어플래너에게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가 있다. 바로 ‘유효빈도’다. 과연 소비자는 광고에 몇 번 이상 노출되어야 효과가 있는 것일까? 1972년 Krugman이 “광고인지는 3회 노출이면 충분하다”고 주장한 이후 지금까지도 유효빈도 ‘3회’는 업계에서 널리 통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론이 발표되었던 1972년은 지금 시대와는 너무나도 달랐다. 미국에서는 매일 저녁 모든 가족이 모여 TV를 시청하고, 우리나라에서는 TV수상기가 있는 이웃집에 모여 프로그램을 시청하던 시대였기 때문이다. 또한 당시에는 케이블TV도, 인터넷도 없었다. 하지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