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27.
2016/09-10 : 제29회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 - 4 수상소감 및 작품소개
‘하…진짜 노답.하지만, 그랬기에 더 행복했던 시간들!’대상이 발표되던 그 울컥했던 순간, 우리의 기획서를 인정받았다는 뿌듯함보다 먼저 생각났던 건 바로 ‘노답’이었던 순간들입니다. 오랜 시간 머리를 맞대며 ‘더 효율적인 전략은 없을까, 더 기발한 아이디어는 없을까’ 고민했던 노답의 순간들은 정말 답답했습니다. 이제와 돌이켜보면 그런 ‘노답’이었기에 더 행복했던 준비 과정이었습니다.IMC-D 부문은 문제를 찾아 전략과 아이디어를 짜야 하기에 노답의 순간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글자그대로의 ‘no답’이라는 생각에 이르게 됐습니다. 하나의 옳은 답이 있는 건 아니기에 저희만의 인사이트와 아이디어로 마음껏 채울 수 있었고, 기획안에 대한 더 큰 설렘과 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