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8.
2001/09-10 : 크리에이터@클리핑 - 당신은 지금 누구와 광고를 만들고 있습니까?
당신은 지금 누구와 광고를 만들고 있습니까? 이 현 종 CD hjlee@lgad.lg.co.kr 나무들은 난 대로가 그냥 집 한 채, 새들이나 벌레들만이 거기 깃들인다고 사람들은 생각하면서 까맣게 모른다. 자기들이 실은 얼마나 나무에 깃들여 사는지를! -정현종, ‘나무에 깃들여’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까. 칸트(Immanuel Kant 1724~1804)처럼 자기가 태어난 쾨니히스베르크를 한번도 떠나지 않고 일생을 마친 사람과, 미국 대통령 부시가 만난 사람들의 수를 비교해서 특별히 사회과학적으로 유용한 공식을 만들어 낸 사람은 아직 없지만 아마 성격과 직업 등에 따라 엄청난 차이를 보이리라는 것쯤은 불문가지이다. 하지만 자신의 삶에 깊은 영향을 준 사람들을 떠올려보면 굳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