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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7.
2001/05-06 : Special edition - 문화소비, 이미지소비란? - 숨겨지고 업악된 욕망의 분출구
숨겨지고 억압된 욕망의 분출구 진 형 준 I 홍익대 불문과 교수 hjchin@wow.hongik.ac.kr 디젤 진즈 광고캠페인 베네통 시슬리 브랜드의 광고캠페인 "더 공격적인 남자를 위한 고탄력 XXX 콘돔" 우리는 흔히 현대사회를 ‘이미지 범람의 시대’라고 부른다. 영화, 텔레비전, 만화, 현란한 광고물 등 온갖 이미지들이 우리의 눈을 현혹하고 정신을 물들이며, 욕망을 자극하고 우리들을 세뇌하고 유혹한다.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자연환경이나 물질적 환경에서 하나의 ‘이미지 환경’으로 뒤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그리하여 드디어 심각한 우려의 목소리들이 대두된다. 우리의 삶을 ‘현실 자체가 사라진 현실’로 규정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세상을 덮어버린 이미지가 갈등과..
2010. 8. 7.
2001/05-06 : Global Report - Hill Holliday New York의 "Simple but Different" 사례
Hill Holliday New York의 "Simple but Different" 사례 이 동 원 부국장 I 뉴욕사무소 dwlee@lgad.lg.co.kr 부채를 탕감하기 위해 몇년을 더 보내야 할까? PricewaterhouseCoopers 와 상의하십시오 자신의 그릇된 경력관리로 인해 얼마나 많이 아침 잠에서 깨어나는가요? PC와 상의하십시오 당신을 움직이는 것은 무엇입니까? 두려움, 성공, 양심, 소유, 증여, 종료, 새로운 시작. PC와 상의하십시오 일상적인, 평범한 것들에 반복하지 말자. 아이디어는 에너지이다. 아이디어는 원동력이다. 당신의 아이디어를 더 효과적인 것으로 만들어 준다-Minolta 이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이 아니면 누가 이런 일들을 할 수 있을까? -Minolta 소비자들이 ..
2010. 8. 6.
2001/05-06 : Promotion Sketch - 세계의 IT를 보다, LG전자를 말하다!
세계의 IT를 보다, LG전자를 말하다! 전 우 창 차장 I 프로모션사업팀 wcjeon@lgad.lg.co.kr CeBIT2001쇼 사이트 D-1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유명하다는 양대 IT(Information Technology)쇼 중 하나인 ‘CeBIT’에서의 LG전자 해외 PR을 위해 독일 하노버(Hannover)로 날아오긴 했는데… 이래서야 어디 내일 쇼를 시작할 수 있으려나?’ 26개나 되는 홀-1개의 홀이 거의 여의도공원과 맞먹는 규모-을 모두 둘러보지는 않았지만 LG전자를 비롯한 IT 관련 기업이 위치한 홀(hall) 12에 입주한 대부분의 부스들은 행사 하루 전까지 앙상했다. 망치소리, 기계소리, 먼지 풀풀 날리는 구석에서 D-1에 진행해야 할 우리의 가장 중요한 미션 중의 하나, ..
2010. 8. 6.
2001/05-06 : Production Sketch -소비자라는 우주로의 발신, "Made by Earth, LG IBM"
소비자라는 우주로의 발신, "Made in Earth, LGIBM" 유 홍 국 부장 AP I 조동완 CD hgyoo@lgad.lg.co.kr 마침내 날아든 낭보! 지난해 연말, 종무식을 위해 P/T룸으로 33층 직원들 모두가 모였을 때였다. 우리의 연말 스케줄을 모두 펑크나게 만든 LGIBM의 경쟁 P/T에서 LG애드가 L사와 K사를 제압하고 승리했다는 낭보가 날아들었다. 개인적으로 그간 내부 광고주만을 담당해왔던 나에게 이번 경쟁 P/T는 정말 오랜만에 맛보는 승리의 기쁨을 전해주었다. 그러나 승리에 대한 기쁨도 잠시, 우리가 제시한 시안들을 직접 제작하기 위한 세부적인 방법들에 대해 생각이 미치자 책임감과 부담감으로 마음이 무거워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LGIBM에게 다시 출발한다는 기분으로 새롭게 리..
2010. 8. 6.
2001/05-06 : 우리 모델 최고 - 환하게 피어난 목화꽃처럼 아름다운 '노랑 아가씨'
환하게 피어난 목화꽃처럼 아름다운 '노랑 아가씨' 이 선 복 AE I 기획 8팀 sblee@lgad.lg.co.kr 미학(美學)을 ‘예술 철학’으로 여기고 예술만을 미학의 대상이라고 생각했던 헤겔(Georg W. F. Hegel, 1770~1831)에 비해, 러시아의 체르니셰프스키(N. G. Chernyshevsky, 1828~ 1889)는 사회현실 가운데의 미학문제를 탐구하기 위해 그 유명한 ‘미(美)는 생활’이라는 명제를 창출하였다. 이 Model in Model 코너가 주로 아름다운, 자랑거리가 될 만한 광고 모델을 소개하는 자리라는 것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최근 디지털 LG의 ‘시장’편 광고를 통해 우리들 질펀한 삶 속에서 진정으로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는 모델을 찾을 수 있었기에 여기 소개하고..
2010. 8. 6.
2001/05-06 : 최신 해외 명작 광고 - 누가 우리 제품을 살 것인가?
누가 우리 제품을 살 것인가? 최 재 용 부장 CW I 김창호 CD jychoi@lgad.lg.co.kr 우리가 광고를 만들면서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은 타깃(target audience)입니다. ‘누가 이 제품을 사용하는가’ 하는 것에서 광고의 출발이 이루어집니다. 그들은 왜 이 제품을 사고, 어떻게 이용을 하는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이디어를 만들다보면 타깃에서 좀 멀어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타깃을 생각하기보다 좀더 임팩트 있는 비주얼, 머리 속에 쏙 들어갈 수 있는 카피를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타깃에 대한 생각은 좀 덜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광고에는 제품과 모델만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게 되는 것입니다. 광고가 어느새 하나의 문화로까지 자리잡은 현실이지만, 광고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
2010. 8. 6.
2001/05-06 : 크리에이터@클리핑 - "광고는 촌철살인의 미학입니다"
광고는 촌철살인의 미학입니다" 이 현 종 CD hjlee@lgad.lg.co.kr "얼얼한 프렌치 프라이" -버거킹 SAATCH I& SAATCHI 홈페이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집착적 행동" "영어용례 입문" -아드님의 숙제를 물어뜯 지 않겠습니다. -주인님의 휴대전화를 정 원에 묻지 않겠습니다. -주인님의 실내화에 오줌 을 싸지 않겠습니다. -여자 손님 앞에서 치부 를 내보이지 않겠습니다. -고양이를 죽이지 않겠습 니다. -저를 귀여워 해주실 때 쌀 쌀맞게 굴지 않겠습니다. -밤중에 화장실 가실 때 살 금살금 뒤따라가지 않겠습 니다 -주인님께 죽은 쥐와 도마뱀 꼬리를 선물로 드리지 않겠 습니다. -금붕어를 해치지 않겠습 니다 -주인님의 다리에다 제 발톱 을 갈지 않겠습니다. -변기 안에 있는 물..
2010. 8. 6.
2001/05-06 : 광고와 문화 - 아줌마, 아저씨들의 반란이 시작됐다!
아줌마, 아저씨들의 반란이 시작됐다! 조 재 원 I 스포츠서울 기자 jone@sportsseoul.com 아줌마닷컴 아줌마웹진 아줌마주부다 아줌마파워 아줌마시청자'를 불러모은 TV드라마 다양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TV드라마 중년파워가 살아나고 있다? 아무래도 단정적 표현은 과장의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 같아 비겁하게 물음표를 달아보았다. 그러나 적어도 현재 중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현상만큼은 실재하는 사실임에 분명하다. 요즘 나이 든 직장동료와 대화를 나누면 새록새록 놀랄 때가 많다. 아줌마와 아저씨, 그리고 노처녀, 노총각들이 어떤 영화와 TV 드라마 같은 대중문화의 생산물을 놓고 이렇게 열띠게 말발을 세우는 모습은 실로 오랜만에 만나는 풍경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족으로 덧붙이면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