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9.
2002/11-12 : 광고제작 현장 - 하이트맥주 TV-CM
록처럼 일하고 재즈처럼 쉬고 싶은 당신을 위하여! 하이트맥주 TV-CM 엄 태 호 차장 | CR2본부 thum@lgad.lg.co.kr “저 친구는 일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는군.” 만약 사람들이 당신을 이렇게 평가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일만 잘하는 모범생 같은 사람, 혹은 놀기만 좋아하는 베짱이 같은 사람처럼 한쪽에 치우친 사람보다 일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는 사람들이 더 높은 평가를 받는 시대, 바로 이 시대는 일도 휴식도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진정한 ‘프로페셔널’을 원하고 있다. 이번 하이트맥주의 새로운 CM에서는 이러한 프로페셔널의 모습들을 그려내고 있다. 즉 하이트를 주로 마시는 소비자의 프로페셔널 이미지 창출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제고하자는 의도가 숨어 있는 것이다. 그간 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