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7.
2005 : ‘신문의 날’ 기념 광고
‘신문의 날’ 기념 광고 디지털 시대이기에 더 소중한, ‘신문’을 말하다 심 민 기 | 기획1팀 simstyle@lgad.co.kr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지니며, 높은 직업윤리와 전문적 판단에 따라 고도로 가공된 심층뉴스를 전달해 주는 신문.여론이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선도하는 기능은 앞으로도 신문 고유의 영역으로 계속 남아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제작 前에 (몰랐던 사실)… 빨간 날 하나 없는’ 4월. 4월의 캘린더를 펼쳐보면 이렇다 할만한 공휴일은커녕, 그 흔한 기념일 하나 보이지 않는다. 혹자는 이렇게 이야기하겠다. “합법적으로 거짓말 할 수 있는 만우절이 4월 1일이고, 온 국민이 나무 심는 식목일이 4월 5일이 아닌가….” 물론 그런 날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이 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