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25.
2010/07-08 : 역사속의 커뮤니케이션 - 새로운 것처럼 보일 뿐, 알고 보면 예견된 것
역사속의 커뮤니케이션 새로운 것처럼 보일 뿐, 알고 보면 예견된 것 공간: ‘커피하우스’ ‘문학공증(Literary Public)’ 인간은 본래 커뮤니케이션을 해야만 하는 존재로 태어났다.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연대성을 가지게 되며 의사소통을 하고 문명을 발전시키고 이어가고 있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이 고대로부터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을 해왔다는 흔적은 인간이 커뮤니케이션과는 분리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말해준다. 커뮤니케이션의 흔적은 근대에 들어와서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18세기 영국에서는 ‘커피하우스’(Coffee House)라는 것이 있었다. 이곳에서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은 신문을 읽으며 토론을 즐기곤 했다. 말 그대로 일종의 토론장이었던 셈이다. 반면 17세기와 18세기에 걸쳐 프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