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18.
2011/03-04 : 상상력 발전소 - 개와 고양이와 신
상상력 발전소 개와 고양이와 신 “개는 이렇게 생각한다. ‘인간은 나를 먹여 줘. 그러니까 그는 나의 신이야.’ 고양이는 이렇게 생각한다. ‘인간은 나를먹여 줘. 그러니까 나는 그의 신이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에 재미있는 부분이 있다. “개는 이렇게 생각한다.‘ 인간은 나를 먹여 줘. 그러니까 그는 나의 신이야.’ 고양이는 이렇게 생각한다.‘ 인간은 나를 먹여 줘. 그러니까 나는 그의 신이야.’” 이 재치 있는 문장에는 두 가지의 중요한 상상력 유발 요소가 들어있다. 첫째, 인간이 아닌 동물이나 사물에게 인격을 부여하는 의인화의 상상력이 있다. 개나 고양이가 인간적인 감정으로 자신에게 제공되는 식사를 바라본다는 것은 이 이야기를 이루는 상상력의 근본적인 부분이다. 둘째, 그런 상상력을 더욱 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