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18.
2013/01-02 : SomethingNew - Newer than the Newest
SomethingNew Newer than the Newest 새로운 것이 ‘정말 새로운 것’이 되려면 타이밍이 매우 중요한 듯합니다. 브랜드에 있어 타이밍이란 소비자의 마음인 듯합니다. 소비자가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멋지게 등장하는 것이야말로 ‘새로운 것’이 되겠지요. 지금보다 ‘새로운 것’에 열광했던 시절이 있었을까요? 우리 생활에 ‘스마트’라는 카테고리가 생김으로써 ‘새로운 것’에 대한 욕망은 점점 더 커져가고 있는 듯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뭐가 더 새로운가’에 촉각을 곤두세웁니다. 마케터는 새롭게 알리기 위해, 소비자는 새롭게 쓰기 위해 노력합니다. 오늘 새로운 것은 내일이면 이미 낡은 것이 돼버리기에 점점 더 사이클은 빨라지고 시장은 치열해집니다. 하지만 당신이 크리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