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2.
2009/05-06 : 비주얼 컬처 시대의 엄친아, 광고의 미학
광고나라 산책 윤동희 | 미술 저널리스트 / boccaccio@hanmail.net 연세대 영상대학원에서 영상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기자, 안그라픽스 편집장, 북노마드 대표를 지냈다. 미술과 시각문화에 관한 글을 쓰고, 책을 만들고,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 계간지 편집위원. 네이버 ‘한국인’, , 대한항공 기내지 , W 호텔 등에 기고하고 있다. 비주얼 컬처 시대의 ‘엄친아’ 광고의 미학 광고 ‘언어’의 기호학적 의미에 시대정신을 입히는 것. 이렇게 된다면 “광고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예술 형식”이라는 마셜 맥루한(Marshall McLuhan)의 말을 당당히 수정할 수 있을 것이다. “광고는 21세기에도 여전히 가장 위대한 예술 형식”이라고 말이다. 이제 더 이상 광고의 정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