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4 : HS Ad News HSAD 공식 블로그 HSAD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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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Ad News

김종립 대표이사 취임

김종립 신임 대표이사가 3월 1일부로 우리 회사의 신임 CEO로 취임했다. 김종립 대표이사는 1982년 희성산업(現 HS애드)에 입사한 이래 광고기획팀 국장, 광고기획담당 상무, 광고기획 부문 부사장 및 COO등을 역임했다. 김종립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글로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 제공과 직무 순환을 통한 역량 강화로 개개인을 멀티플레이어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스스로의 가치를 창출하고 높이는 실천적인 행동을 임직원에게 당부하였다.
한편 우리 회사는 전임 이승헌 사장 퇴임식을 지난 2월 25일 13층 Playground에서 본부장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전사원 <LG Way> 전파교육
<LG Way> 전파 교육이 지난 3월 11일과 24일 3차례에 걸쳐 LG트윈타워에서 진행됐다. 우리 회사와 지투알의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일등 LG’를 위한 LG 임직원의 사고와 행동의 기반인 <LG Way>의 내용 공유와 실천의지 제고를 위해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LG경영개발원·인화원 기본교육팀장인 하용호 상무와 ㈜LG 정도경영TFT 진단1담당 서기원 상무가 강사를 맡아 <LG Way>의 이해 및 정도경영 활동과 실사례 소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LG기업PR광고국내외 주요 광고제에서 잇따라 수상
LG기업PR 광고가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태평양광고제’에서 ‘고흐’편으로 국내 최초로 TV크래프트 부문 은상을 받았다. 또한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제16회 ‘올해의 광고상’대상, 한국광고주협회가 선정하는 제17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광고상’ 인쇄 부문 대상과 장관상까지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아시아태평양광고제는 칸국제광고제, 클리오, 뉴욕페스티벌, 런던광고제와 함께 세계 5대 광고제로 꼽힌다.

 2009 코바코 영 라이언즈 챌린지 대상, 은상 수상
한국방송광고공사가 주관하는 2009 코바코 영라이언즈 챌린지(KOBACO Young Lions Challenge)에서는 우리의 젊은 크리에이터 4인이 인쇄부문 대상(허현주 대리, 양충모)과 은상(이동석, 김미선)을 수상했다. 특히 대상 수상팀에는 국내 30세 이하 젊은 크리에이터를 대표해 2009 칸 국제광고제 영 라이언즈 경쟁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져, 올해 6월 프랑스 칸에서 또 한번의 승전보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2009 Media Scene> 발간
우리 회사는 광고주 서비스 강화와 신규 광고주 개발 지원을 위해 최근 미디어 보고서인 <2009 Media Scene>을 발간했다. 미디어원본부가 펴낸 이 보고서는 2008~2009년 한국 사회 전반의 현황과 트렌드를 비롯, 광고매체시장 규모 및 현황, 한국의 오디언스의 특징 및 2009년 매체별 주요 이슈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지투알, 주주총회 개최
지투알은 지난 3월 20일 서울가든호텔 무궁화홀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이종석 지투알 대표이사가 이사로 재선임되었으며, 송재국 지투알 CFO와 김선태 ㈜LG경영관리팀 전무가 신규선임됐다.
아울러 이경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와 조인수 ㈜FMK 대표이사 부회장이 사외이사로 선임되었으며, 이날 정관 개정을 통해 신설된 감사위원회 위원에는 사외이사 두 명외에 스튜어트 니쉬 WPP 아시아태평양 담당이사가 선임됐다.

  제 7기 프레시 보드 발족
우리 회사의 사원 대표 회의체인 프레시 보드(Fresh Board)의 제 7기 위원이 선임되어 2월부터 활동에 들어갔다. 7기 프레시 보드는 의장에 김건표 부장(스페이스팀), 간사에 김효진 부장(미디어전략연구소)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제 7기 프레시 보드 위원은 다음과 같다. 양영철 부장, 서경종 대리, 이민석 대리, 김영록 대리, 김효진 부장, 김건표 부장, 한근조 대리, 신요식 부장, 나윤경 부장, 송민수 대리(지투알)

  칸느광고제 조직위원장 방문
테리 세비지 칸느광고제 조직위원장이 지난 2월 5일 스파이크스 광고제 홍보차 우리 회사를 방문, 이현종 CCO와 황보현 상무와 만남을 가졌다. 스파이크스 광고제는 9월 중 개최되며 젊은 광고인 대상 ‘영타이거즈’ 부문도 참가 가능하다.


Posted by HS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