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3.
2010/03-04 :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는다
도성우 | IMC전략2그룹 차장 / swdoho7@hsad.co.kr 심드렁하거나 심각하거나. 눈은 하늘을 바라보고 발은 땅을 내딛어야 하건만, 여전히 눈과 발이 모두 허공에 떠 있는 남자. 인터랙티브를 꿈꿔본 적은 없지만 눈을 뜨면 그래도 인터랙티브를 생각하는 1人. 주어진 광고예산 내에서 플랫폼별 최적화된 배분 공식을 찾기 위한 노력은 전통매체만큼이나 뉴미디어에서도 큰 화두였고, 여전히 화두이다. 키워드와 함께 온라인광고를 대표하는 배너광고는 그 역할이 비록 ‘View’라는 수평적 가치로만 평가되어서는 안 되는, 수직적인 가치(클릭 이후의 능동적인 브랜드 경험과 구매로의 연결 등)가 분명히 있기는 하다. 그러나 수직적 가치는 전통매체와 동일한 기준에서 평가되기 힘들고, 더구나 본질적으로 정량화가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