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3.
2010/01-02 : 예측, 신의 경지에 이르는 길
진이환 | BTL마케팅팀 차장 / jin2h@hsad.co.kr 잘만하면 점쟁이로 아니면 절로 들어갈 생각입니다. 올해는 토끼눈을 버리고 6 To 9 을 기대하는 사람 의 저자 엘빈 토플러가 등장한 이래 예측을 위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으나 인간의 인식 한계와 과학기술의 비약적 발전, 뜻밖의 사건들은 예측을 흐리게 한다. 어쩌면 계속 빗나갈 것을 알면서도 미래를 내다보려 기를 쓰는 ‘시지푸스’가 인간의 속성이고 운명인지 모른다. 우리는 ‘겨울이 오면 봄이 머지않다’고 확실하게 예측할 수 있지만, 인간사에서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톨스토이는 “하나님은 인간이 미래를 예측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셨다”고 말했으며, 공자는 점이 얼마나 잘 맞는지에 대한 제자의 물음에 7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