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8.
2008 : 리바트
리바트 ‘가구를 가지고 놀다’ - 디자인으로 연출하라, 리바트 최창수 | 기획9팀 oneplanet@hsad.co.kr 굳이 ‘호모루덴스(Homo ludens)’라는, ‘있어 보이는’ 용어를 들먹이지 않아도 우리 인간이 여타의 동물과 다른 점은 유희, 즉 ‘놀이’를 하는 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때의 놀이는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소극적인 놀이가 아니라 적극적인 활동으로서의 놀이를 가리킨다. 놀이의 목적은 놀이 그 자체다. 인.체.공.학. 한 해를 마무리하던 07년 12월의 어느 추운 날, ‘07년 리바트 광고효과조사 보고서’에 수차례 등장했던 4글자, ‘인체공학.’ 이 말이 순식간에 회의실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조사결과 07년 리바트 광고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인체공학적인 가구’를 떠올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