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3.
2010/05-06 : LG애드의 아이덴티티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평가받았던 LG애드 CI
윤병훈 | 주)커뮤니케이션스 옥토 대표이사 / ybh@octocom.co.kr 1976`~`1994년까지 LG애드 근무하였으며 수많은 굵직한 경쟁 P.T에 참여, 승리한 바 있다. 현 LG애드 OB클럽 회장을 맡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기대학교 강사와 홍익대학교 겸임교수, 서울시 디자인 자문위원,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 초대작가,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창립 8주년을 맞이해 사훈(社訓)의 제정과 함께 현대적이고 국제적인 이미지 창출을 목표로 제작했던 LG애드 CI. 수많은 논의와 수정을 거듭하며 고민했던 시간과,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올라갈 뻔한 아찔했던 순간까지 이젠 모두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간결한 현대적 이미지로 사내외의 큰 호응 지난 1992년, LG애드 창립 8주년을 계기로 회사의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