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8.
2006 : LG파워콤 XPEED 광고 캠페인
LG파워콤 XPEED 광고 캠페인 해가 바뀌어도, “느린 인터넷 신고하여 XPEED 깔자~” 신두식 | 기획9팀 부장 david@lgad.co.kr LG파워콤 임직원 전체가 기울인 노력에 대한 당연한 보답으로 XPEED는 사업 개시 후 1년만인 지난 10월, 마침내 가입고객 100만 명을 최단기간에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12월 현재, XPEED는 ‘조폭 후두부를 강타하고 도망 다니느라, 만 원 한 장 때문에 우정을 배신하고 돈을 쫓느라’ 바쁘다. 경쟁 브랜드를 압도할 XPEED의 이야기는 이렇듯 계속된다. ‘To be continued~’ 1,220만 세대가 가입한 보급률 80% 이상의 포화시장. 시장점유율 51%의 메가패스와 33%의 하나포스라는 양대 독과점이 지배하는 시장. 2006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