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10.
2013 HSAD CREATIVE POWER : PPL에서 스마트DMB까지, 혁신적 시도와 성공
Media Creative PPL광고 PPL에서 스마트DMB까지, 혁신적 시도와 성공 “만날 갖고 오는 것 말고, 뭐 새로운 거 없어요?” 작년에도 들었고, 올해도 들었고, 내년에도 아마 계속 듣게 될 광고주의 질문. 수많은 광고 이미지와 메시지의 홍수 속에서 차별성을 갖기 위한 가장 좋은 무기는 바로‘ 새로움’이다. 하지만‘ 15·30초 영상’이라는 방송광고의 한정된 틀 내에서 광고의 내용만으로 새로움을 보여주기란 쉽지 않다. 같은 미디어라도 이전과는 다르게 활용하거나, 아예 새로운 미디어를 개발했을 때 비로소 새로움을 맛볼 수 있다. 유명 학자의 말을 조금 뒤틀어보자면‘ 미디어가 곧 크리에이티브(The Media is the Creative)’인 시대가 온 것이다. HS애드 미디어센터는 2013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