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3.
2010/05-06 : LG WAY, 정도경영 에세이 - 당신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최 홍 | 상무 / hchoi@hsad.co.kr “모든 달걀이 다 부화되는 건 아니거든, 무정란이라는 게 있어. 수정(受精)되지 않는 알인데 그것은 아무리 애써도 부화되지 않아. 사람도 그렇지 않니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많은 경험을 해도 결코 부화되지 않는 미성숙 인간이 얼마나 많니.” -김승희 산문집 중에서- 무정란, 수정되지 않은 달걀입니다. 아무리 커도, 아무리 때깔이 고와도 부화가 되지 않습니다. 위 글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만, 기업 또한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경영성과가 아무리 높아도 기업윤리의식이 희박하다면 잠시 높은 성과를 보일 수는 있으나 불행한 결말을 보이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기업들이 위 글에서 말하는 무정란 같은 존재가 아닐까요? 윤리경영과 관련된 유명한 사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