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9.
제25회 - 수상소감 및 작품소개 / 최우수상
수상소감 및 작품소개 최우수상 / SPECIAL-D 부문 학교폭력 근절 이동진(중앙대) ‘관심·메모’가 아이디어로 완성돼 광고를 구상하게 된 계기는, 2011년 말 대구의 한 아이가 슬픈 선택을 했다는 기사를 접했을 때였다. 아이가 남긴 유서를 읽으며‘ 이것을 쓸 때 얼마나 힘들었을까?’라고 생각하자 마음이 너무 아팠다. 더 슬펐던 사실은 아이의 부모조차도 아이가 오랜 기간 홀로 괴로워했던 사실을 몰랐다는 것이었다. 그때부터 난 학교폭력 피해학생들이 가정에서 보이는 대표적인 징후들을 살펴보았다. 이 징후들이 어쩌면 부모님께 보내는 SOS 신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고, 이를 활용해 보려고 수첩에 메모해두었다. 하지만 디자인 경험이 없던 내게는 표현방법이 문제였는데, 영화 의 장면과 느낌들을 참고해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