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9.
2012/09-10 : 특별 기고 - 북경법인 6인의 4박 5일 솔까 한국 방문기
특별 기고 북경법인 6인의 4박 5일 솔까 한국 방문기 이번 한국행이 배움의 목적으로 정해진 방문이었지만, 또한 중국 현지 채용 직원들을 존중하는, 인간존중이라는 회사와 경영진의 깊은 뜻이 있었던 듯하다. 이에 지금 다니고 있는 이 회사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非日常 일상(日常)은 반복되는 것이기에 일상이라고 할 것이다. 그 늘 반복되는 일상 중 하루인 금요일, 안식의 주말을 기대하며 회사에 출근했다. 그리고 짧은 팀 미팅 중 우리 여섯 명(마쥔 Ma Jun·왕샤 Wang Xia ·양웨이 Yang Wei·후핑 Hu Ping·김춘현 Jin Chun Xuan·이설매 Li Xue Mei)은 각자 팀장님에게서 본사 연수 소식을 접했다. 너무나 갑작스럽게 접한 소식이라 흥분을 감출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