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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31.
손안에 폭. 넓은 세상을 말하다 LG G6 광고 캠페인의 주역, HS애드인들
탁월한 BGM 선택과 심플하면서도 명확한 메시지. 스마트폰의 폭넓어진 화면 속 드넓은 바다에 자유롭게 유영하는 고래 한 마리. LG전자의 스마트폰 G6의 런칭 광고 이야기입니다. 요즘 TV에서 자주 볼 수 있는 G6 광고는 기존 16:9에서 18:9 화면비로의 변화와 한 손에 잡히는 그립감을 ‘손안에 폭. 넓은 세상’이라는 카피와 세련된 화면 구성으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글로벌 3개 IT 전시회 중 하나인 ‘MWC(Mobile World Congress) 2017’에서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으며 무려 31개의 상을 휩쓸었던 LG G6의 국내 광고 캠페인을 담당한 이들에게 G6의 광고 기획부터 제작까지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폭’으로 화면비와 그립감 모두를 담다 베젤이 벗겨지는 모습을 통해 폭이..
2017. 3. 31.
아이디어가 샘솟는 HS애드 광고인의 ‘크리에이티브한’ 공간을 소개합니다
크리에이티브의 대명사, 광고인들의 일터는 어떤 모습일까요? 최근 HS애드는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CR센터 등을 리모델링했는데요. 프라이버시를 강조한 개인 공간과 분리된 듯 하나로 묶인 팀별 유닛 그리고 오픈 스페이스 형식의 회의 공간 등의 요소가 더해져 창의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자세히 한 번 들여다볼까요? CR 센터, 일하기 최적의 공간으로 변신! HS애드가 있는 LG마포빌딩 내 지투알과 HS애드의 층별 위치는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HS애드 층별 안내도이번 개편에서 가장 중점을 둔 공간이 바로 CR(Creative) 센터인데요. CR센터는 카피라이팅, 디자인 등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보이는 것으로 실현하는 작업이 이뤄지는 만큼 창의력이 굉장히 중요한 부서입니다. 그래서 리모델링할 때 가장..
2017. 3. 29.
당신의 삶까지 작품으로, LG SIGNATURE OLED TV
프롤로그 지난 1월, CES를 통해 LG SIGNATURE OLED TV가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신용 카드 3장으로 설명될 수 있는 2.57mm 두께의 이 혁명적인 TV는 LG전자만의 OLED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는 제품인데요. 이러한 기술력은 이미 CES 최고의 영예인 ‘최고상’과 ‘최고 TV 상’ 수상으로 증명된 바 있습니다. 제품 자체가 놀라운 경우 광고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는 만큼, 이러한 혁신성을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알려야 하는가에 대한 HS애드의 고민은 더 커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LG SIGNATURE OLED TV – 당신의 삶까지 작품으로(▲ 출처 : LG전자 유튜브) 처음 만나는 LG SIGNATURE OLED TV 패널을 제외한 모든 부품이 담긴 하..
2017. 3. 28.
자전거 O2O 대표 플랫폼 모바이크, 베이징에서 모바이크 타고 일주일 살아 보기
두 달 전 중국의 자전거 전쟁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그때 O2O(Online to Offline) 공유경제 대표 플랫폼으로 소개해드렸던 모바이크(Mobike)와 오포(OfO) 두 기업은 여전히 중국에서 가장 핫(Hot)한 기업으로 꼽히고 있죠. 더불어 작은 변화라면 O2O를 기반으로 한 여러 아류 브랜드들이 생겨났지만, 곧 시장에서 정리될 것으로 예측된다는 점입니다. 최근엔 베이징의 완연한 봄 날씨 탓인지, 공유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발견은 본래 공유 자전거의 목적이었던 대중교통의 부분적 대체와 친환경 운동 실천이라는 명목을 뛰어넘어, 주말에는 중국인들의 야외 레저 스포츠를 위한 여가 수단으로 한몫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는 마치 스웨덴 DIY 가구 이케아(IK..
2017. 3. 27.
2017 아시아태평양광고제(AD-FEST)에서 MEDIA LOTUS 부문 동상 수상
HS애드가 제작한 한국관광공사의 'SAMUEL GOES TO CONAN' 편이 아시아 지역 최대 국제 광고제인 2017 아시아태평양광고제(AD-FEST)에서 MEDIA LOTUS 부문 동상을 받았습니다. Korea visits you! Samuel goes to Conan (▲ 출처 : Imagine your Korea 유튜브) 'SAMUEL GOES TO CONAN' 편은 한국관광공사의 글로벌 캠페인 'Korea visits you!'의 일환으로,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한국이 직접 찾아가(Korea visits You!) 고마움을 전하는 영상 캠페인입니다. 그중 'SAMUEL GOES TO CONAN' 편은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이 지난해 2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입양했으나 검역 등의..
2017. 3. 27.
꿈이 큰 광고
역사가 이렇게 재미있고 흥미진진했나, 라는 생각이 든 건 설민석의 강의를 봤을 때입니다. 우리가 잊고 있었던 뼈 아픈 역사적 사실을 되새겼던 건 무한도전을 봤을 때입니다. 역사를 예능으로 배우고, 영화로 역사적인 인물을 만나고, 드라마로 새로운 경험을 하고 나아가 광고가 세상을 바꾸자고 얘기하는 시대입니다. 미디어를 통해 만나는 콘텐츠의 힘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합니다. 동시에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의 철학과 생각이 중요해집니다. 그래서 더 당연한 듯합니다. 브랜드가, 광고가 ‘세상의 변화’를 말하는 일. 모든 브랜드들이 매출과 상관없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를 쓰진 않지만, 일부는 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더 좋은 세상’을 말하는 브랜드가 있었고, 난민 문제..
2017. 3. 24.
쓸데없는생각_5
心心心心心心心心心心_열심 인생은강.인연은징검다리 사람은각자의방법으로눈을뜬다.나는언제나눈을뜰까? 오늘밤도목을축인다.나의직업은목축업이다. 슬픈사람이착한사람이다. 화요일엔화요. 모든소설은자기분열적이다. 눈물의도움없이어찌세상에서있을수있을까. 왜뺨을때리세요?배우뺨치게생겨서. 거울이많아지면여자들이예뻐질까? 시계는아침부터착각착각착각...우리모두는착각속에산다. 나는생각한다.착각한다.망각한다.고로존재한다. 더많이읽자.지구라는책. 제일맛있는면은?숙면. 진리안에있지않은데어떻게진리를말할수있을까. 버드나무새순은백발이다.나도백발이다. 세상이불행한이유는각자의사연이다르기때문이다. 발버둥치고태어났는데발버둥치다가는구나뭐하나깨뜨리지도못하고. 도스토예프스키는빼빼로데이에태어났다. 사람들은부끄러운걸숨긴다.귀한것도숨긴다. 신(GOD)은어디에나있..
2017. 3. 23.
독일 하이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 한계를 넘어서다 “DONE”
2017년 2월 28일, 장장 8개월간의 도전 끝에 독일의 하이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 (High Performance Sports Brand) 다이나핏이 한국에 론칭을 DONE. 그 흥미진진한 론칭 캠페인의 탄생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스포츠 브랜드의 프레임을 바꾸다 ▲ 'TRAIN 30' (출처 : 다이나핏 코리아 유튜브) 2016년 7월. OT를 받고 막막했던 점은 나이키나 아디다스 같은 해외 스포츠 브랜드들과 다이나핏을 어떻게 차별화 할지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스포츠 정신은 소비자들에게 더는 새롭지 않았고 가슴을 뛰게 하는 감각적인 운동 영상도 한계가 있었죠. 그래서 저희는 스포츠의 본질을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 최근 스포츠 트렌드는 기존의 축구, 농구와 같은 팀 스포츠에서 러닝, 헬스, 피..
2017. 3. 16.
설명이 필요없는 사람, HS애드 이현종 대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만나다
삼십 년 동안 계속해서 편지를 썼습니다. 배구공에 이름을 붙여 친구로 만든 영화 ‘캐스트 어웨이’의 고독한 조난자처럼. 한 장 한 장 줄어드는 메모지를 뜯고 뻑뻑해져 가는 볼펜을 꾹꾹 눌러 쓰면서. 밀려오는 파도 위로 트렌드, 에지, 힙, 쿨, 같은 단어들이 페트병이나 빈 캔 쓰레기인 양 덩실덩실 떠밀려 왔지만 상관없었습니다. 정직하게 해가 뜨고 무심하게 해가 지는 서울시 마포구 어딘가 모래톱엔 아르마딜로 같은 한 남자가 편지 쓰듯 ‘광고’를 만들고 있을 뿐입니다. 이현종 | HS애드 대표 CD(Creative Director) 1988년 LG애드 입사. HS애드 CCO(Chief Creative Officer)를 거쳐 현재는 HS애드 대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성공 캠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