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8.
2009 : LG생활건강 후(后) ‘비첩 자생 에센스’ 캠페인
LG생활건강 후(后) ‘비첩 자생 에센스’ 캠페인 “왕후의 비밀은 ‘자생’에 있노라” 김수완 | BS2팀 대리 swkim@hsad.co.kr 비첩 자생 에센스는 우수한 제품력에 힘입어 광고 온에어후 매출이 많이 상승했다고 한다. 3가지 기능을 한꺼번에 제공하는 제품의 장점과‘피부의 자생력을 키운다’는 제품 컨셉트가 광고를 통해 잘 전달된 것이라는 게 안팎의 평가. ‘The history of 后(이하 후)’는 지난 2003년 ‘이 시대 왕후들이 쓰는 최고급 궁중 한방 화장품’이라는 컨셉트로 탄생했다. 옛 왕후의 품격 있는 자태와 청아한 피부를 만들어낸 궁중 비방과 동양의학을 기본으로 현대적인 모던함을 추가, 이제 LG생활건강의 대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후는 고현정에서 이영애로 모델을 교체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