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8.
2008 : LG전자 휘센 신제품 런칭
LG전자 휘센 신제품 런칭 휘센도 전시회도… 예술이 되다 김 혁 | BTL팀 대리 kimhyeok@hsad.co.kr 행사 타이틀부터 기존의 신제품 발표회와 차별화했다. 미술가 6인의 작품이 묻어난 신제품 방향에 걸맞게 행사 타이틀은 ‘휘센 초대展’으로 정하고, ‘바람이 머무는 공간’을 부제로 설정한 것. 또한 정형화된 프로그램 진행 방식에도 변화를 꾀했다. 리포터 류시현 씨가 사회를 맡은 신제품 소개 프로그램을 마치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듯 진행하는 갤러리 투어 형태로 기획한 것이다. Mission 1 - ‘갤러리’ 2008년의 휘센 신제품 런칭을 준비하며 우리가 부여 받은 첫 번째 미션은 행사가 가능한 갤러리를 찾는 것이었다. 휘센의 2008년 신제품은 김지아나·이상민·하상림 등 국내외 미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