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3. 21.
오늘을 공유하는 이야기
‘라떼는 말이야...’ 일명 꼰대들이 옛날을 향수하며 내뱉는 대표 레퍼토리입니다. 뭔가를 오래 한 사람일수록 회상하는 ‘라떼’는 더 많아집니다. 지금 사람들이 모르는 자신들의 ‘오늘’을 공유하고 싶어서죠. 하지만 지금을 살고 있는 젊은이들에겐 그저 오늘이 아닌 빛바랜 이야기일 뿐이죠. 그래서 사람들은 ‘오늘’을 논할 때 MZ 세대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수많은 계층들이 모여 만들어 냅니다. 한 세대에 집중하는 이야기는 결국 다양성을 포용하지 못하는 결과를 만들어내죠. 오늘은 많은 것을 배려하고 생각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한쪽에 치우친 입장을 대변하지도 왜곡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모두가 오늘 중요한 이야기를 SNS에 올리고 공유할 수 있기에, 다양한 소리를 듣고 배려하는 것은 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