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0.
2005/05-06 : 연마루 초대석 - 세계를 향한 도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연마루 초대석 세계를 향한 도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이 동 원 본부장 | 글로벌부문 dwlee@lgad.lg.co.kr 그 동안 해외생활을 오래했는데, 국내에는 돌아와서 첫 느낌은…… 지난 96년 미국사무소를 열면서 출국했으니, 8년여 만에 다시 국내 근무를 하게 된 셈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95년 LG의 CI 변경을 계기로, 세계무대에 이를 알리기 위한 준비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우선 미국에 진출하기로 결론을 내리고, LG애드가 현지에서 광고·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당시 주재원으로 발령을 받아 세계로 우리 브랜드를 알린다는 자부심과 남다른 각오로 서울을 떠났는데, 이제 다시 도전의식을 가지고 더 큰 희망과 꿈을 품고 돌아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