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15.
2011/11-12 : ENCYCLOPEDIA - 세월을 견뎌낸 정성과 인내의 산물
ENCYCLOPEDIA 세월을 견뎌낸 정성과 인내의 산물 불확실성과 싸우고 시간을 견뎌내고 오직 정성만 믿고 우직하게 만들어진 싱글몰트스카치에 비해 블렌디드 위스키가 아무리 18년산이니 30년산이니 해도 밍밍하게 느껴질 뿐인 것은 들어간 정성이 입에서 분명히 드러나기 때문일 것이다.…. 전통적인 주조 방법에는 곰팡이가 당을 분해시켜 알코올을 만들어내도록 하는 발효, 그리고 물과 알코올의 끓는 점이 다른 걸 이용해서 발효된 물질을 끓여 고농도의 알코올을 추출하는 증류, 그리고 풍미를 부여할 수 있는 환경에 장기간 노출시키는 숙성, 이렇게 세 가지가 있는데 위스키는 이 세 가지 과정을 모두 거친다. 위스키의 본산은 스코틀랜드로 보리로 만든 원시 맥주를 증류시킨 것이 그 기원이다. 그래서 좁은 의미의 위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