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0.
20004/09-10 : 광고세상 보기 - 간접광고를 말한다
광고세상보기 - 간접광고를 말한다 양성화 전제로 해법 찾을 때 이 상 복 | 기자 jizhe@joongang.co.kr 지난 8월 14일, SBS 드라마 을 보기 위해 TV 앞에 앉은 시청자들은 때 아닌 사과문을 읽어야 했다. 지나친 간접광고로 시청자들에게 피해를 준 점을 반성하는 내용이었다. 방송위원회가 최근 ‘시청자에 대한 사과’라는 중징계를 내린 데 따른 조치였다. 간접광고가 문제되더라도 가벼운 제재로 일관해 왔던 전례에 비추어 볼 때 이는 매우 이례적인 결정이었다. 방송사로서는 시청률 1위를 질주 중인 드라마 앞에 이런 자막을 끼워 넣기가 싫었겠지만,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흔히 PPL(Product Placement)로 불리는 간접광고. 8월 15일 종영한 의 폭발적 인기는 그만큼이나 간접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