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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부터 임원의 중책을 맡아 새로운 각오로 업무에 임하고 있는 최홍 상무, 오명열 상무를 ‘연마루 초대석’에 모셨다, 평소 광고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들과 업무 에피소드, 2005년에 중점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얘기를 들어본다. (편집실)
흔히 광고회사의 AE는 대표적인 ‘3D 직군’으로 통하면서, ‘수퍼맨’·‘코디네이터’ ·‘전략수립가’ 등으로 표현된다. 그러나 나는 보다 중요한 문제, 근본적인 문제를 얘기하고 싶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 접하게 되는 것은 바로 공기이다. 마찬가지로 AE들이 자기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바로 광고주가 있어야 한다. 광고회사에서 광고주 없는 수퍼맨·코디네이터·전략수립가는 존재할 수 없다. A 2: 광고주·광고회사·소비자가 서로 Win-Win하는 커뮤니케이션의 결과물 A 4: 동료애로 똘똘 뭉쳐 어려움을 극복하자 A 5: 책임감을 갖고 더욱 노력하며 솔선수범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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