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10 : 제16회 LG애드 대학생 광고대상 HSAD 공식 블로그 HSAD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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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LG이숍 방송광고 등 총 45편 수상 영예
-5,257편 출품, 역대 최다 응모 편 수 기록-
 
 
 제 16회 LG애드 대학생 광고대상
 
 
 
LG애드가 미래 광고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광고제작의 경험과 성취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LG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이 올해에도 큰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LG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은 지난 5월 공모요강 발표를 시작으로 7월 31일 작품접수를 마감하고, 8월 5일부터 14일까지 예심과 본심의 작품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영예의 대상은 방송광고부문에 LG홈쇼핑의 LG이숍 TV광고 ‘특별한 선물’을 출품한 서울대팀(손승엽·이임경·이현주·최인화)에게 돌아갔으며, 금상 3편, 은상 3편, 동상 9편과 파이널리스트 29편 등 총 45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LG이숍 방송광고 ‘특별한 선물’은 단순하지만 광고상품에 적절하게 어울리는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대학생 특유의 재치가 넘치는 등 바로 작품화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LG애드는 대상 수상팀에게 트로피와 함께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함과 아울러 총 128명의 수상자들에게 모두 2,5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 ‘LG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에는 방송광고부문에 3,071편(TV 3,004·라디오 67), 인쇄광고부문에 2,023편, 인터넷광고부문에 163편 등 총 5,257편의 작품이 접수돼 지난해보다 1,200편 이상이 늘어나는 역대 최다 응모 편 수를 기록했다.
작품심사에서는 총 35명의 사내 전문가가 예심을 담당해 총 77편의 본심 상정작을 선정했으며, 본심은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장인 조병량 교수(심사위원장)를 비롯해, 홍익대 김종덕 교수·한성대 명광주 교수·고려대 성영신 교수·숙명여대 안보섭 교수·호남대 이화자 교수·건국대 임춘택 교수 등 광고 관련학과 교수 7명과 LG애드 윤웅진 상무가 맡았다.

한편 LG애드는 지난 9월 3일 LG트윈타워 동관 31층 소강당에서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LG애드 이인호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수상 경험이 미래 광고전문가를 향해 한발 전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고회사답게 앞으로도 ‘LG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을 기업과 사회를 잇는 행사로 알차게 발전시켜 우리나라 광고업계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심사위원장인 한양대 조병량 교수는 각 부문별 주요 수상작들의 심사평을 소개하고, “좀더 고민하며 성찰하고, 실험하며 반역하고, 그래서 광고가 이렇게도 달라질 수 있구나 하는 놀라움을 줄 수 있을 때까지 대학생 여러분의 과감한 도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시상식에는 엘리엇 강 부사장·이승헌 부사장·조봉구 부사장 등 LG애드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으며, 행사는 시상과 함께 수상자들의 수상소감과 제작의도를 담은 영상물을 함께 보여주는 내용으로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Posted by HS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