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비하인드] AI가 당신의 리듬에 맞춰 춤춘다 - CES 2026 LG전자관 'Innovation in tune with you' HSAD 공식 블로그 HSAD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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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한줄평

 

LG AI가 그리는 기술이 당신의 삶과 공명하는 순간

 

 

기술이 사람을 이해하고, 공간이 사람의 리듬에 반응하는 세상. CES 2026 LG전자관은 'Innovation in tune with you'라는 메시지로 AI가 단순한 기능을 넘어 사람·기기·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경험을 선보였습니다. 7개 존을 통해 펼쳐진 이 여정은 LG가 지향하는 'Affectionate Intelligence(공감 지능)'를 현실로 구현한 무대였습니다.

 

🔎LG의 과제는?

 

AI 기술을 '체감 가능한 일상의 변화'로 전달하기

 

매년 CES는 전 세계 IT·가전 기업들이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각축장입니다. 하지만 기술 스펙의 나열만으로는 관람객의 마음을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이번 CES 2026에서 저희가 받은 과제는 명확했습니다. "LG AI가 단순한 기술이 아닌, 사람의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존재임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Physical Innovation Affectionate Intelligence라는 LG AI 철학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전시 경험으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습니다. 더 나아가 TV, 가전, 모빌리티 등 분산된 제품군을 하나의 일관된 메시지로 엮어내는 것 역시 중요한 숙제였습니다.

 

🌟인사이트의 발견!

 

'편리함'의 단계를 넘어 사용자의 '삶의 리듬'에 맞춘 개인화 경험

 

글로벌 가전 시장에서 AI는 더 이상 낯선 개념이 아니지만, 여전히 많은 소비자가 기술을 어렵게 느끼거나 단순 편의 기능으로만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우리는 타깃들이 기술 설명보다는 '나의 일상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더 큰 공감을 느낀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따라서 TV '보는 기기'에서 '공간 경험'으로, 가전을 '제품'에서 '생활의 품격'으로 재정의하여 사용자 개개인의 맥락에 반응하는 '초개인화된 여정'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인사이트를 솔루션으로

 

7개 존으로 펼쳐진 '조화로운 AI 여정'

 

이번 CES 2026 LG전자관은 총 7개의 존으로 설계되었으며, 각 존은 독립적이면서도 'In tune'이라는 하나의 내러티브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었습니다.

 

① In Tune Monument - 첫인상의 힘

 

전시관 입구에서 관람객을 맞이한 것은 두께 9mm대의 초슬림 초밀착 무선 월페이퍼 TV ‘LG OLED evo AI W6’ 38대로 구성된 미디어 연출물. 각기 다른 이미지가 특정 시점에서 하나의 메시지로 정렬되는 연출은 'In tune'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각인시키는 강력한 오프닝이었습니다.

 

 

② Viewing in tune - TV가 공간이 되다

 

W6의 얇은 폼팩터를 활용한 AI Gallery는 글라스월과 프로젝션으로 콘텐츠를 공간으로 확장시켰습니다. α11 AI 프로세서 기반의 초개인화된 시청 경험을 골드버그 장치와 칩셋 비주얼라이제이션으로 직관적으로 전달되었습니다.

 

 

③ Entertainment in tune - 게이머들의 드림 셋업

 

Reddit과 협업해 실제 게이머들의 Dream Setup을 구현한 이 존에서는 OLED evo W6 UltraGear OLED GX9 기반의 몰입형 게이밍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엘든링 테마의 TV , 심레이싱 기기를 활용한 모니터 존, 그리고 게임 화면에 따라 공간 전체의 조명이 변화하는 IoT 연동 연출이 압권이었습니다.

 

 

will.i.am과 협업한 xboom Studio는 라디오 부스 형태로 매일 FYI(AI 라디오)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고, 마지막 날에는 Black Eyed Peas가 현장을 방문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④ Living in tune - Zero Labor Home의 현실화

 

이번 전시에서 가장 높은 반응을 얻은 존입니다. 홈로봇 CLOiD AI 가전이 연동되어 집안 상황을 인지하고 예측하며 행동하는 전 과정을 실제 생활 시나리오로 구현했습니다. 가족, 시니어, 1인 가구 등 페르소나별 맞춤 경험 제시로 'AI가 생활의 리듬을 맞춰준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했습니다.

 

 

⑤ Mastery in tune - 프리미엄의 재정의

 

이탈리아 럭셔리 리빙 브랜드 Poliform과 협업한 LG SIGNATURE 존은 가전이 공간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요소임을 보여주었습니다. 디자인 장인정신과 AI 기능의 결합은 프리미엄의 기준이 스펙을 넘어 생활 전체의 품격에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⑥ Ride in tune - 더 안전하고 편리한 탑승자 맞춤형 공간

 

투명 OLED 윈드실드, 사이드 윈도우, 아나모픽 대시보드를 활용한 iVEX 기반 In-Cabin 시나리오는 LG AI가 집을 넘어 모빌리티 공간에서도 LG AI가 운전자와 동승자의 상태·감정·맥락에 반응하는 개인화 경험을 제시했습니다. 투명 OLED 윈드실드와 아나모픽 대시보드를 활용한 연출은 미래 모빌리티 경험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⑦ In tune for everyone - 모두를 위한 조화 

 

ESG 비전 'Better Life for All'을 담은 이 존에서는 장애 유무,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컴포트 키트' '쉬운 글 도서'를 전시하며, 기술이 진정으로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그 성과는?

 

역대급 인파와 글로벌 미디어의 주목

 

이번 캠페인은 기술 스펙 위주의 전시 관행에서 탈피해 'AI가 사람의 삶에 어떻게 조화롭게 스며드는지'를 일관되게 전달함으로써 관람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Living in tune' 존은 가장 긴 체류 시간과 높은 반응을 기록하며 LG AI가 선사하는 '일상의 변화'를 성공적으로 각인시켰습니다. 결과적으로 LG전자가 지향하는 프리미엄의 기준이 단순 스펙을 넘어 '생활 전체의 품격'에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비하인드 에피소드

 

#ep1. 국내에서 딱 한 번 성공한 기적, 그리고 현장에서의 완벽함

 

Viewing in Tune 존 골드버그 국내 완성 첫날, 하루 종일 테스트를 반복했지만 단 한 번만 성공할 정도로 구현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그만큼 섬세한 조율과 안정화 과정이 필요했고, 수차례 검증과 보완 작업을 거친 끝에 현장에서는 완벽하게 운영될 수 있었습니다.

 

#ep2. Travis Scott, "이건 못 참지" - 폐장 후에도 멈출 수 없던 게임 본능

 

글로벌 아티스트 Travis Scott CES 폐장 직후 긴박하게 LG전자관을 찾았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그가 끝까지 포기할 수 없었던 것은 바로 ‘Entertainment in tune’ 존의 게이밍 체험! 폐장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에 푹 빠져 자리를 떠날 줄 몰랐던 그의 모습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마저 매료시킨 LG 기술력의 압도적인 승리였습니다.

 

 

CES 2026 LG전자관은 기술이 사람에게 맞춰지는 시대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Innovation in tune with you'라는 메시지는 단순한 전시 테마를 넘어, LG AI가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제시한 선언이었습니다. 다양한 챌린지 속에서도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낸 BX스페이스 1, BX컨텐츠팀, BX솔루션팀, 커머스AX마케팅2팀 모두에게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Posted by HSAD공식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