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페인 한줄평
식탁도? 소파도? 조명도? 인테리어도? 모두 다 LGE.COM에서
🔎LG전자의 과제는?
“LGE.COM에 가전만 구매하려고 오는 게 아니라, 자주 방문해야 할 새로운 명분이 생겼으면”
LG전자의 온라인 공식몰인 LGE.COM은 매년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한 번도 LGE.COM 플랫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 적이 없었던 상황에, LG전자는 LGE.COM에서 <홈스타일>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하게 됩니다.
<LGE.COM 홈스타일>은 LG전자의 가전뿐 아니라, 내 공간에 배치할 가전과 잘 어울리는 가구·소품·패브릭·인테리어까지 함께 제안하고 공유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LGE.COM을 단순히 가전을 구매하기 위해 방문하는 플랫폼이 아닌, 내 공간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고민하기 위해 방문하는 플랫폼으로 새롭게 포지셔닝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아직까지 사람들에게 LGE.COM을 제대로 알린 적이 없었던 상황이었기에, 이번 캠페인은 하나가 아닌 두 개의 숙제를 달성해야 했습니다. 첫 번째, <LGE.COM 홈스타일> 런칭을 시장에 임팩트 있게 인식시키고 두 번째, 실질적으로 “왜 LGE.COM 홈스타일에 방문해야 하는가”에 대한 소비자들의 탐색·구매 명분을 구축하기 위한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인사이트의 발견!
“가전 따로 가구 따로 소품 따로 … 따로 알아보고 따로 사니까 따로 노는 우리 집…ㅠ.ㅠ”
그동안 소비자들은 공간 인테리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전은 제조사 공식몰 & 가구·조명·소품등 목적에 따라 서로 다른 플랫폼을 오가며 탐색해 왔습니다. 이로 인해 각 요소를 따로 고민하고 탐색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게 되었고, 가전과 리빙이 서로 잘 어울릴지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결국 공간 배치와 구성에 대한 확신을 얻지 못한 채, 내가 원하던 인테리어를 포기하고 무난하거나 적정선에서 타협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처럼, 가전과 리빙을 '따로' 탐색해 오던 소비자들의 행동 습관은 결국, 각각의 제품들이 서로 어울리지 못하고 '따로' 노는 공간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인사이트를 솔루션으로
🙄 : 식탁 예쁘다. 그거 어디서 샀어?
😘 : 냉장고 산 데서.
우리는 누구보다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공간을 잘 이해하고 있는 '가전'의 입장에서, 공간을 앞으로 어떻게 만들어 나가면 좋을지 더 나은 방향과 선택을 제안해 주는 관점으로 LGE.COM 홈스타일 캠페인을 바라보았습니다.
지금까지 가전은 따로, 리빙은 따로 사 왔던 소비자들의 행동 습관에 분명한 선을 긋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따로 사는 방식’이 아닌 ‘한 번에 선택하는 방식’으로의 행동 전환을 위해, 홈스타일의 개념을 설명하기보다 일상의 언어를 통해 LGE.COM에 방문해야 할 이유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이에 사람들이 좋은 물건을 보면 자연스럽게 던지는 질문, “너 그거 어디서 샀어?”에 주목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의외성 있는 대답 “가전 산 데서”를 제시함으로써 LGE.COM 홈스타일이 가전만 파는 곳이 아니라는 ‘인식의 전환’을 단번에 만들어내고자 했습니다.




플랫폼 방문 목적을 높일 [공간 별 가전X리빙 세그먼트] 전략
가전과 가구, 소품, 인테리어까지 사람마다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다양할 것입니다. 따라서 저 마다 추구하는 공간 라이프를 담아낼 수 있도록, [공간 별 가전X리빙] 세그먼트를 구분했습니다.

공간은 크게 [거실] & [주방]으로 구분하고, 각 공간에서의 라이프스타일 페르소나를 기반으로 가전X리빙 세그먼트를 구체화했습니다. 가전X리빙 세그먼트 콘텐츠를 통해, 내가 원하던 공간 라이프를 직관적으로 공감하게 만드는 것이 주 목적이었습니다. 즉, 가전X리빙 공간을 통해 내가 원하던 라이프스타일을 발견하고 공감하고, 이를 통해 LGE.COM의 방문 목적을 만들어주는 확실한 트리거가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전X리빙의 조합은 모두 LGE.COM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되었는데요. LGE.COM 홈스타일에 들어온 다양한 제품들이 LGE.COM에 들어왔다는 뉴스를 설명적으로 전달하지 않고, 가전X리빙 조합을 통해 무궁무진한 내 공간의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유입 가망 고객 발굴을 위한 [홈스타일 관심사 지역 세그먼트] 전략
LGE.COM 홈스타일을 통해 새롭게 입점하게 된 카테고리는 크게 [가구 / 소품 / 인테리어 서비스]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옥외광고 노출 집행 지역을 ①가구관심사 / ②소품관심사 / ③인테리어관심사 지역으로 구분해, 세그먼트 별 가전X리빙 맞춤형 소재를 운영했습니다.


[가구 관심사 지역]은 가구거리나 가구를 판매하는 대형 쇼핑몰 인근을 주변으로, 가전X대형가구 맞춤형 소재를 노출시켰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소품 관심사 지역]은 편집샵/쇼룸 밀집 일대를 중심으로, [인테리어 관심사 지역]은 아파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세그먼트를 구분하여 가전X리빙 맞춤형 소재를 노출시키는 미디어 전략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LGE.COM 홈스타일 유입 가망 고객들을 발굴하고, 유입 가망 고객들의 유효 노출 수까지 확보하고자 했습니다.




더 나아가 관심사 지역에서 봤던 LGE.COM 광고가, 우리 집 엘리베이터에서도, 차 타고 이동하는 동선에서도, 쇼핑센터에서도, 큰 대형 전광판에서도 지속적으로 노출됨으로써 LGE.COM 홈스타일이 새로운 대세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도록 옥외광고를 집행했습니다.
📈그 성과는?
‘가전 회사에서 가구를 판다고?’라는 의외성이 만든 놀라운 반향!
이번 LGE.COM 영상 캠페인은 '가전 산 데서'의 화두를 하이라이팅 할 수 있는 본편 소재와, 가전X리빙 세그먼트를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타겟팅하는 숏츠 소재로 구성하여 운영했습니다. 그 결과, 총 1,346만 뷰를 기록하며 LGE.COM의 런칭 이슈를 효과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LGE.COM 홈스타일 런칭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LGE.COM으로의 실질적인 유입까지 강화하는 풀퍼널 디지털 캠페인으로 확장 전개하였습니다. 높은 돌출도를 통해 실질적 유입까지 견인할 수 있는 [CPT 상품 & 단독 노출 지면 상품], 홈스타일 관심사 타겟 유입을 높일 수 있는 [인테리어 관련 버티컬 채널], 구매 고려도와 매출 견인을 극대화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애즈] 등의 상품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며 인지-유입-전환의 LGE.COM 구매 여정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캠페인 이전 동기간 대비 LGE.COM 플랫폼 유입자수는 52%가 증가하였고, 신규 가입자 수 역시 캠페인 기간에만 8만여 명이 증가하며 효과적인 마케팅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12월 한 달간 LGE.COM 홈스타일 구매자의 약 47%는 LGE.COM 생애 첫 구매자라는 사실인데요. LGE.COM 홈스타일 런칭을 인지한 고객들이, 인지 단계에만 머물지 않고 유입 – 구매 행동까지 이어지며 신규 고객을 창출까지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
LGE.COM 홈스타일 캠페인은 아직 시작에 불과합니다!
내 공간을 완성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더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HSAD와 함께하는 2026 LGE.COM 홈스타일 캠페인은 또 얼마나 멋질지. 앞으로 더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애드이야기 > CAMPA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캠페인 비하인드] 기술로 말하고 문화로 공감하다, APEC 2025 속 LG의 브랜드 메시지 (1) | 2025.12.15 |
|---|---|
| [캠페인 비하인드] 이제 양념치킨도 바삭하면 안돼요? 한소희×bhc 스윗칠리킹 (1) | 2025.12.15 |
| [캠페인 비하인드] “美지엄, 온라인 커머스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번역하다” – 브랜드 큐레이션 전략과 ‘몰입형 페스타’의 새 기준 (2) | 2025.11.14 |
| [캠페인 비하인드] AI가 안내하는 전시경험, 메이커스 스튜디오 with AI Docent (0) | 2025.11.14 |
| [캠페인 비하인드] 현대백화점 “Active Aging Life Fair” | 브랜드와 고객, 플랫폼이 함께 성장한 협업 프로젝트 (0) | 2025.10.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