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14.
요거트가 한 끼가 된다고? 요거 모야~? 덴마크 요거밀!
학창 시절 학교에서 점심이나 저녁으로 급식을 먹을 때, 떠먹는 과일 요거트가 후식으로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요거트는 간식에 불과했죠. 과일이 주를 이루었던 1세대, 건강과 기능성을 강조한 2세대를 지나 2021년, 요거트는 3세대를 맞이했습니다. 용량은 커지고, 들어가는 재료가 다양해지며 간편대용식(CMR)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는데요. 동원F&B가 ‘덴마크 요거밀’로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첫인상은 두 번 줄 수 없으니까 ▲ 요거, 요거~ 덴마크 요거밀 NEW 광고 모델은 누굴까? 맞혀봐! (동원F&B 유튜브 바로가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3세대 호상 요거트(떠먹는 형태의 발효유 제품)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갖고, 제품 출시 3년 만에 처음으로 광고를 제작하게 된 ‘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