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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4.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이다! 제 32회 HS애드 영 크리에이터스 컴피티션 시상식
아마도 많은 대학생이 'HS애드 영 크리에이터스 컴피티션 Young Creator’s Competition(이하 HS애드 YCC)'이라는 단어에서 설렘을 느낄 거예요. 그 이유는 바로 HS애드 YCC가 대학생의, 대학생을 위한, 대학생에 의한 광고 공모전이기 때문이죠! 1988년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으로 시작된 HS애드 YCC는 올해로 32주년을 맞이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학생 광고 공모전으로 자리잡았는데요. 올해도 광고 공모전의 역사를 새롭게 쓴 시상식 현장을 HS애드 공식 블로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총 2,638편의 출품작이 경합한 HS애드 영 크리에이터스 컴피티션 제32회 HS애드 YCC 광고 공모전은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12일까지 접수가 진행되었는데요. 올해는 현장 방문이나 우편 ..
2019. 8. 29.
낯선 것들의 만남
삶의 속도가 그 어떤 시대보다 빠른 시대. 과거에 분명하게 존재했던 경계들은 벽을 허물고 만남으로써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냅니다. 소위 ‘명품’으로 불리며 콧대 높던 브랜드들은 온라인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들에 가까이 가는 친근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스트리트 패션과 협업하여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드롭’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명품’은 ‘있는 사람’만의 소유물이 아니라 밀레니얼 세대들의 ‘자기표현의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죠. 패션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는 변화하는 ‘명품 문화’를 주도하며 경계를 없애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스트리트 패션 디자이너였던 그는 최초의 흑인 루이비통 남성복 디자이너가 되어, 루이비통 매출을 쥐락펴락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명품 가구 브랜드 비트라와 협업, 203..
2019. 8. 29.
보기만 해도 온몸이 들썩! 따라 할 수밖에 없는 댄스 광고 6선
춤은 예부터 인간의 사상, 정서, 감정 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때로는 당대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며 오랜 시간 우리의 곁을 지켜왔는데요. 재즈, 스윙, 디스코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춤부터 최근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POP 댄스까지, 춤은 국가와 인종의 경계를 허무는 위대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렇듯 춤이 지닌 영향력과 파급력은 광고에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짧은 순간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아야 하는 광고에서 댄스는 훌륭한 키 포인트로 작용하기 때문이죠. 오늘 HS애드 블로그에서는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마성의 댄스 광고 6선을 통해, 이제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한 댄스 광고들의 특징을 살펴봅니다. 한 번 보면 멈출 수 없다, 중독 ..
2019. 8. 28.
이건 대체 무슨 광고지? 동물이 열일하는 해외 광고 모음
‘동물’은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사람과 함께 일명 3B(Baby, Beauty, Beast)로 불리며, 광고업계의 치트키로 통합니다. 귀여운 동물이 나오는 광고는 이미지만으로도 많은 사람의 환호성을 자아내기 때문이죠. 오늘 HS애드 블로그에서는 귀여운 동물의 모습에 크리에이티브가 결합된 기발한 광고를 통해 광고에서 활약하는 동물의 가치를 재조명해보겠습니다. 아무리 몸통을 흔들어도, 닭 머리는 편안합니다 - Mercedes-Benz ‘Chicken’ 첫 번째로 소개할 광고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광고입니다. ‘Magic Body Control’은 벤츠에서 자랑하는 인텔리전트 드라이빙 기술의 하나로 전방 카메라로 미리 노면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이 덕분에 차량의 서스펜션 강도를 사전에 컨트롤해 ..
2019. 8. 27.
취향의 시대, 호텔의 변화
바캉스 계절인 여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 여러분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휴가철 나들이를 고민할 때 행선지 다음으로 먼저 생각하는 것은 ‘어디서 머무를 것인가’입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목적지에서 하룻밤 머무르는 숙박 장소의 개념으로 생각되었던 호텔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다시 포지셔닝 되고 있는데요. 호캉스, 찍캉스, 키캉스 등 요즘 주변에서 들리는 용어들만 보아도 호텔이 단순히 숙박 공간이 아니라 하나의 휴식과 놀이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경험의 가치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나의 취향을 표현하는 또 다른 수단으로 ‘호텔 놀이’가 각광받고 있는 것이죠. 오늘은 이런 호텔 공간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도심 속 힐링,..
2019. 8. 23.
세계가 인정한 HS애드의 젊은 아이디어! 국제 광고제 수상자 인터뷰
흔히 클리오 광고제와 칸 국제 광고제, 뉴욕 페스티벌은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힙니다. 그 외에도 부산국제광고제와 스파익스 아시아, 애드페스트가 아시아 3대 광고제로 불리는데요. 이처럼 많은 국제 광고제에서 세계 광고인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매력적인 캠페인 기획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여러 국제 광고제에서 만 30세 이하(남성은 만 32세 이하) 광고인만 참여할 수 있는 '영 컴페티션'을 진행하는데요. 미래의 광고 산업을 이끌어 나갈 젊은 광고인의 축제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HS애드인과 HS애드 블로그가 만났습니다. 2018 영 스파익스 아시아, 2019 칸 영 라이언즈에서 각각 실버를 수상한 네 명의 광고인을 지금 소개합니다. 유리천장을 깨뜨리는 ‘멘티2멘토’ 1986년부터 매년 9월 개..
2019. 8. 22.
먼지 묻은 것들의 아름다움
끝 코코아버터로 얼룩졌던 쇼핑봉투와도 모래언덕 위에서 날리던 연들과도 기름 냄새 절은 햄버거와도 이젠 끝이군요. 서랍 안에는 조가비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기 바닷가에서 배구하며 놀던 친구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수은주는 점점 가을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젠 이별을 고할 때 싸구려 선글라스에게도 왁자지껄 떠들던 우리들의 선술집 ‘금요일의 우정’에게도 그리고 밤마다 그을린 등에 붙어 불면의 밤을 제공했던 저 모래 알갱이들에게도… 아, 모두 다 떠나갑니다. 한없이 가라앉는 이 마음을 무엇으로 달랠 수 있을까요? 새 옷. 휴가를 가든 여행을 가든 다녀오면 남는 건 사진이다. 카메라를 챙기고 코닥이 좋을까. 후지가 좋을까 고민하다 총탄 챙기듯, 필름 몇 통 가방에 집어넣으면 벌써 여행지에 온 기분이다. jpg로..
2019. 8. 22.
티파니가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명품이 밀레니얼 세대를 만났을 때
명품, 즉 럭셔리 브랜드는 디자인과 제품의 질, 내구성 등 품질이 좋은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철학과 가치를 중시하는 브랜드의 의미로 변화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밀레니얼 세대가 소비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면서 명품 브랜드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고급스러운 백과 주얼리, 럭셔리 슈즈 대신 종이컵과 밥그릇, 슬리퍼와 운동화를 출시하는 명품 브랜드의 변화를 소비자는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를 맞이해, 명품 브랜드는 기존 전략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명품 시장을 주도하는 밀레니얼 세대 글로벌 컨설팅 업체 ‘베인앤드컴퍼니’는 ‘2018 세계 명품시장 연구보고서’에서 ‘세계 명품 시장의 핵심 성장 동력은 밀레니얼 세대이다’라고 분석했습니다. 2018년..
2019. 8. 22.
DDGM 2019 후기: 뜨거웠던 13일의 사진첩
GⅡR 및 자회사인 HS애드와 엘베스트가 임직원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해외 연수, DDGM(Discover Digital and Global Marketing)이 올해는 7월 1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연수는 미국 마케팅의 최신 트렌드와 DATA 연구 및 활용 중심으로 세션이 대폭 변경되어 그 어느 때보다 참관단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연구를 가감 없이 설명하고 아직 완료되지 않은 연구 결과에 대한 살아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하는데요. 참관단의 눈에 담긴 열정적인 수업의 교실 풍경부터 일리노이 대학의 전경과 시카고의 모습까지, 13일의 강렬했던 시간을 13가지 장면에 담았습니다. 통합솔루션3팀 김현욱 책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