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6.
광고인이 전하는 열정의 무대! HS애드 영 크리에이터스 데이
지난달 27일, HS애드 본사에서 광고인과 예비 광고인의 만남 ‘영 크리에이터스 데이(YOUNG CREATOR’S DAY)’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신청, 약 50여 명의 대학생들이 선발됐는데요. 대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광고를 향한 열정으로 강연 시작 전부터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영 크리에이터스 데이’의 그 뜨거웠던 현장 소식을 HS애드 블로그에서 전해드립니다. HS애드와 배달의민족, 그 성공의 비결은? ‘영 크리에이터스 데이’ 첫 번째 강연자는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캠페인을 진행한 통합솔루션 8팀의 송지훈 책임이었습니다. 강연 시작 전부터 B급 감성, 일등 어플, 인기 광고, 맛집 배달 등으로 탄탄한 20대 팬덤을 보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