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9.
제25회 - 수상소감 및 작품소개 / 금상
수상소감 및 작품소개 금상 / CREATIVE-D 부문 LG유플러스 / LTE 노세화, 신보경, 정유진(서울과학기술대) 잘 터지는 U+ 강조 현재 대부분의 LTE 광고는 빠르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 속에서 U+만의 차별된 강점은 전국망이 잘 갖춰져 있어 어디에서도 잘 터진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전국 방방곡곡 모든 시·군·면·리에서까지 똑같이 LTE를 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고,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하던 중 카피에 시·군·면·리를 넣어 전달하면 재미있겠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U+라면?’이라는 접근방식으로, 지방 여행이나 산속에서의 상황 등 어느 곳에 가도 잘 터진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스마트폰이 안 터질 때의 답답했던 경험을 공감할 수 있도록 카피를 쓰고자 했다. 그러다 보니 시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