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7.
2016/05-06 : “크리에이티브 열정은 우리가 따봉!”
“크리에이티브 열정은 우리가 따봉!” 상파울로 법인김덕호 대리 ‘삼바 경제’의 둔화 속에서 오히려 HS애드 상파울로 법인의 분투가 빛난다. LG의 이름으로 브라질의 젊은 층을 사로잡고, 이제 중남미 시장을 더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준비도 갖췄다. 더 많은 동료, 더 많은 광고주와 함께 따봉을 외칠 날을 기대하며. 1. 브라질 광고시장의 전체적인 현황은 어떠한지, 급상승하고 있는 매체가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 앞으로의 전망은 어떠한가요? 브라질은 넓은 국토만큼 광고시장도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남미 지역 광고시장의 약 40%를 차지하는 최대 규모의 시장입니다. 특히 2014년 월드컵 개최국으로 주요 글로벌 브랜드와 로컬 브랜드들이 연계된 광고 투자가 증대되면서 성장에 크게 기여했죠.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