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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27.
2016/09-10 : 전시 속 아트코어 (Art Core in Exhibition)
전시 속 아트코어(Art Core in Exhibition) Curation Conversation송 한 나스페이스커뮤니케이션팀 차장 / hannasong@hsad.co.kr 1. 혁신(Innovation) - 인간중심 아름다움의 시작위대한 예술의 시대로 평가되는 15~16세기 르네상스 미술의 아트코어는 ‘혁신’이다. 르네상스 미술에서의 혁신은 신이 아닌 인간이 세상의 중심이라 생각하는 인문주의 중심의 예술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신화를 기반으로 한 신의 모습을 묘사하고 우상화했던 숭배 예술에서 인간이 다른 절대적 권위에 기대지 않고 인간이 만지고 바라보는 대상, 인간이 경험하는 사회문화적 관계를 표현한다는 것은 창조주의 품을 떠나 인간의 본질적 이성 세계로 넘어왔다는 점에서 인류문화의 전성기를 이끈 혁신..
2016. 9. 27.
2016/09-10 : 매체 빅뱅의 시대, ‘콘텐츠 다양성’이 중요
매체 빅뱅의 시대, ‘콘텐츠 다양성’이 중요 매체에서 광고하기박 두 현글로벌미디어팀 차장 / doo.park@hsad.co.kr 그야말로 매체 빅뱅의 시대다. 과거에는 콘텐츠와 매체가 구분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전통적 매체의 대표 격이라 할 수 있는 지상파는 독점적인 자기 플랫폼을 통한 광고수익을 전부 가져갈 수 있었다. 당시에도 일부 케이블 사업자가 기존 지상파 콘텐츠를 활용해 별도 매체의 수익사업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그 파급력은 원본 콘텐츠를 가진 지상파에 미치지 못했다. ‘본방 사수’, 즉 콘텐츠 프리미어의 힘이었다.그러다 보니 매체는 오랜 시간 그 모습 그대로를 유지했다. 유일무이한, 매체의 무풍지대를 만들었다. 그렇게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았던 무풍지대가 최근 빅뱅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2016. 9. 27.
2016/09-10 : 마지막 인쇄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을 위한 송가
마지막 인쇄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을 위한 송가 Life: 광고雜說이 경 석기획8팀 부장 / lks52@hsad.co.kr 요즘 만나는 분들마다 2016년 대한민국 광고계는 급변의 격랑 속에 빠져있다고들 합니다. 사실 사업하는 분들이 “올해는 정말 어렵다”고 말하는 것처럼 뻔히 하는 엄살로 보이기도 하지만, 돌이켜보면 광고산업은 늘 혼돈 속에서 변화해 왔습니다. 90년대 후반 IMF로 인한 인하우스 에이전시의 이탈과 외국계 자본의 한국 진출을 통해 시작된 독립광고대행사의 새판 짜기도 있었고, TV광고만 만드는 광고회사에서 BI와 CI 디자인·이벤트·프로모션, 심지어 PI까지 아우르는 ‘IMC 캠페인’이라는 화두가 던져진 이후 광고회사가 아닌 ‘마케팅 서비스 회사’라는 개념까지 등장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
2016. 9. 27.
2016/09-10 : 클레멘타인 케이크
클레멘타인 케이크 Food: 食思 - 그 열 번째 이야기徐 敬 宗ProjectxT팀 부장 / marstour@hsad.co.kr 1936.11~2007. 4지는 최고의 포토저널리즘 잡지였다. 1936년 11월 23일, 마가렛 버크 화이트의 거대한 포트맥 댐 사진으로 커버를 장식한 창간호를 시작으로 로버트 카파의 ‘어느 병사의 죽음’, ‘노르망디 상륙작전’, 알프레드 아이젠슈타트의 2차 대전 종전을 알리는 ‘타임스퀘어의 키스’ 등 수많은 명작을 남긴 포토저널리즘의 정수였다. 하지만 는 TV라는 새로운 매체에 밀려 1972년 첫 휴간을 맞이하고, 이후 몇 번의 재발행과 휴간을 반복하다 2007년 4월 완전 폐간됐다. 1985.7~2016. 9와는 비교할 수 없지만, HS애드의 사보도 이번 호를 끝으로 종이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