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총 2209 건의 콘텐츠
2014. 9. 2.
2014/07-08 : 역사 인물 ‘열, 談’
역사 인물 ‘열, 談’ 박 기 철 | 경성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 kaciy@ks.ac.kr 취미 평범한 속에서 특별한 이야기 끄집어내기 연구분야 PR철학 기반의 브랜드 경영 졸저 인간의 행위 중 가장 포괄적 행위는 ‘소통’이라 번역되는 ‘커뮤니케이션’이 아닐까? 커뮤니케이션 아닌 건 없다. 엄마 뱃속에서 나와 우는 일부터 커뮤니케이션이다. 역사적으로 소통과 관련 있을 10명을 ‘커뮤니케이션 히스토리호’ 한 배에 태워 연이어 묻는다. 桓因 ⇢ 莊子 ⇢ Paul ⇢ Spinoza ⇢ Rousseau ⇢ Napoleon ⇢ Proudhon ⇢ Hitler ⇢ Lennon ⇢ 박노해 첫 번째 질문에 답할 분은 한민족의 조상 단군의 아버지 환웅의 아버지 환인이십니다. 실제 역사 속 인물인지에 대한 논란을 떠나 ..
2014. 9. 2.
2014/07-08 : 내겐 너무 야한 브라질 월드컵이여
내겐 너무 야한 브라질 월드컵이여 정 현 진 | 브랜드액티베이션2팀 대리 | cristalzzang@hsad.co.kr 전반전 - 2014년 6월, 달콤 살벌한 13일 밤의 금요일 Ola Brazil! 정열의 나라 브라질, 이곳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지 3일이 다 지나간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대망의 월드컵이 제니퍼 로페즈의 반쯤 파인 반짝이 의상과 함께 개막했다. 네이마르와 니시무라 심판의 기막힌 연출로 개막전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이곳 브라질은 그 열기가, 2002년 한··일 월드컵 못지않다. 소싯적 내 기억 속 몽타주를 형성하고 있는 ‘브라질’은 간신히 달라 붙어있는 반짝이는 브라와, 열성적으로 흔들어대는 브라질 여성들의 히프와 허리의 도발적 향연, 이것이 삼바라는 축제로 승화돼 어린 시절 내..
2014. 9. 2.
2014/07-08 : 근대의 시간으로 멈추어져 있는 곳, 박노수 미술관
근대의 시간으로 멈추어져 있는 곳, 박노수 미술관 구 선 아 | BTL프로모션팀 대리 | koosuna@hsad.co.kr 요즘 ‘핫’하다는 서촌에는 알게 모르게 숨어있는 곳이 참 많다.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찾던 통인시장 기름 떡볶이를 한 접시 하고, 수제비누 만드는 집을 지나 수성동 계곡 언저리를 어슬렁거리다 보면 한옥과 양옥의 중간 지점 어딘가, 동양과 서양 어딘가에 시간이 멈춰있는 듯한 하얀 대문의 가옥 한 채를 발견할 수 있다. 2013년 9월 공개됐지만, 요즘 언론을 타면서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곳, 바로 ‘박노수 미술관’이다. 한국화가 남정(藍丁) 박노수 화백은 배우 이민정의 외할아버지로도 알려져 관심을 받기도 했는데, 그의 작품과 유품들이 종로구에 기증되면서 만들어진 박노수 미술관..
2014. 9. 2.
2014/07-08 : ‘어떻게 쓸 것인가’가 ‘어떻게 살 것인가’다
‘어떻게 쓸 것인가’가 ‘어떻게 살 것인가’다 김 진 원 | ACD | jwkim@hsad.co.kr ‘어떻게 쓸 것인가 하는 것은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문제와 비슷하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라는 에세이집에서 글쓰기에 관한 이야기에 나오는 한 구절이다. 글을 쓴다는 게 ‘여자에게 어떻게 말을 걸 것인가, 어떻게 싸움을 할 것인가’와 같은 삶의 문제를 풀어가는 것과 같더라는…. 그런데 내가 처음 이 구절을 어디선가(아마도 어떤 블로그였을 듯) 봤을 때 해석한 것은 ‘어떻게 (돈을) 쓸 것인가 하는 것은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문제와 같다’로 읽혔다. 고개를 끄덕거리며, ‘그래, 자본주의사회는 어떻게 쓰는가가 그 사람의 삶을 규정하지’라고 생각한 것이다. 이런 생각은 사실 꽤 많은 곳에 이미 영감을 주고 ..
2014. 9. 2.
2014/07-08 : 팔색조의 의 매력을 지닌 나라, 터키
팔색조의 의 매력을 지닌 나라, 터키 오 승 미 | 브랜드액티베이션1팀 사원 | smwindow@hsad.co.k 이 나라, 정말 저를 미치도록 빠져들게 합니다 새벽부터 도시 전체에 울려 퍼지는 하루 다섯 번의 시끄러웠던 기도 소리는 이제 제 마음을 경건케 하고 친근하게 들리기도 합니다. 홀로 걷고 있으면 오지랖 넓은 터키인들이 “from Korea?”를 물으며 친절히 길을 안내해 줄 때도 있고, 안내를 해주었으니 돈을 달라고 하는 청년들도 있습니다. 어느 날은 터키 청년이 버스 토큰은 샀냐며, 도와주겠다고 손에 쥐고 있던 현금을 가져갑니다. 물론, 버스비는 기사에게 지불해야 합니다;; 잠시 훈훈했을 뿐이지요. 겨우 이틀을 묵었을 뿐인데 눈시울을 붉히는 터키 아가씨도 있습니다.터키인들이 이렇게 한국인만큼..
2014. 9. 2.
2014/07-08 : 왜 이승환의 노래는 나이를 먹지 않을까?
왜 이승환의 의 노래는 나이를 먹지 않을까? 김 경 회 | CD | copynoa@hsad.co.kr 1965년생, 불혹을 넘어 지천명에 이른 나이 이제 이름 끝에 ‘○○옹’이라는 존칭이 어색하지 않고, 후배 가수들을 프로듀싱하거나, 취미라면 게이트볼 정도가 딱일 법한 그가, 집안 거실 한편을 온통 피규어로 장식하고, 11번째 앨범발매와 동시에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팔다리는 물론 성대의 건장함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동갑내기 김국진과 편승엽을 단번에 보내버리는 그의 동안 비결이, 청담동 1억 피부과가 아니라는 사실은 제가 알고 그가 알고 우리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어린 왕자 이승환, 그의 노래는 여전히 나이를 먹지 않고 있습니다. 피카소는 어린아이처럼 그림을 그리는 데 평생이 걸렸다고 합니다...
2014. 9. 2.
2014/07-08 : LooksGoodAd
1. LG전자 G3 ‘Design’편 | 남Na/자막 : G3를 가장 멋지게 꾸미는 법 / 그냥 둬 / 자막 : The end / 남Na : 버튼 없는 바디 / 메탈릭 스킨 / 꾸미지 않아도 멋진 디자인 / 남Na/ 자막 : 심플, 그 새로운 스마트 / LG G3 2. LG전자 G3 ‘Display’편 편 | 남Na/자막 : G3로 HD보다 4배 더 선명하게 보는 법 / 그냥 봐 / 자막 : The end / 남Na : HD보다 4배 더 선명한 Quad HD 디스플레이 / 남Na/자막 : 심플, 그 새로운 스마트 / LG G3 3. LG전자 G3 ‘Camera’편 편 | 남Na/자막 : G3로 작품사진을 찍는 법 / 그냥 찍어 / 자막 : The end / 남Na : 레이저로 잡는 오토포커스로 / 터치하..
2014. 9. 2.
2014/07-08 : 일본광고와 미디어의 관계 재정립 원년
일본 광고와 미디어의 관계 재정립 원년 - 시리즈 3`: 신문은 ‘활자의 힘’으로 광고의 원점 회귀를 지원 박 형 렬 | 마케팅 컨설턴트 | catfish61@hanmail.net 부산외대 일본어과 졸업 후 일본 와세다대 대학원에서 마케팅 이론을 전공, 석사학위를 받았다. 일본광고학회 정회원 활자 미디어인 신문과 잡지가 일본처럼 양적, 질적으로 발달한 나라도 드물다. 한 가구당 0.86부의 신문을 구독하고 있으니 거의 모든 가구가 신문을 구독하는 셈이다. 그 부수는 4,700만 부에 달한다. 또한 2012년 기준으로 요미우리(讀賣)신문·아사히(朝日)신문·마이니치(每日)신문은 각각 하루 1,000만 부, 750만 부, 350만 부를 발행하며 세계 1위, 2위, 4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적으로도 신문왕국의 면..
2014. 9. 1.
2014/07-08 : 미국의 마케터들이 생각하는, '마케터들이 알아야 할 디지털 광고 트렌드'
미국의 마케터들이 생각하는, `‘마케터들이 알아야 할 디지털 광고 트렌드’ - 실시간 광고비딩시스템, 네이티브 광고, 온라인 비디오 광고, 그리고 타깃팅 함 창 대 | 일리노이 대학교 찰스 H. 샌디지 광고학과 조교수 | cdham317@illinois.edu LG애드에서 10년간 온오프라인 AE로서 다양한 어카운트를 담당했다.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광고학 석사, 미주리대학교 저널리즘(광고학 전공) 박사학위 후 현재 일리노이대학교 찰스 H. 샌디지 광고학과에서 디지털을 중심으로 한 광고 미디어의 변화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이 가져오는 변화는 빠르다. 새로운 기술은 사람들에게 빠르게 수용되고, 이러한 소비자의 변화를 따라잡으려는 미디어들의 변화 역시 빠르다. 이 변화를 최전선에서 수용해야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