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3.
2010/01-02 : Contact Point - 소개팅과 IMC의 공통분모
김효진 | COMM.전략연구소 책임연구원 / hjkimc@hsad.co.kr Media Planner라는 Specialist로 성장하기 위해 10년을 까먹고, Communication Generalist로 Transforming중인 미완성 인간체. 상식은 모르고 비상식만 아는 이상한 아이. 할말은 해야 직성이 풀리는 열혈 B형. 소개팅을 잘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Integrated Saw Getting’ 전략이 필요하다. 내 고객을 단순히 ‘학벌이 좋다, 집이 부자다’와 같이 누구나 아는 흔한 단어로 설명할 것인가, 아니면 그는 ‘홍콩에 자주 가더라고~’와 같은 묘한 여지를 풍기는 단어로 설명할 것인가? 이것은 What to say이며 How to say의 영역으로, AP와 CD의 몫이다. ‘미디어플래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