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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어제’는 없다. 내일이 있을 뿐이다. 그러니 32년 전의 이야기는 몹시 고리타분한 얘기일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 생각해 볼 것이 있다. 한국의 공휴일 15일 가운데 3일 연휴는 설날과 추석인데, 모두 ‘2,500여 년 전 중국의 공자가 가르친’ 유교에서 비롯된다. 서론은 이만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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