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3.
2012/07-08 : 상상력 발전소 - ‘대중의 취향 + 아티스트의 자존심’으로 상상하기
상상력 발전소 ‘대중의 취향 + 아티스트의 자존심’으로 상상하기 현실의 음악적 상상은 대중의 취향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 정말 순수하게 음악적 성취만을 위해 상상을 발휘한다면 굶어 죽기 십상이니까. 그렇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다. 대중의 취향에 맞는 예술적 상상을 발휘하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겠는가. ‘상상력(想像力)에 대한 글을 써 달라’는 요청을 받고 나서 - 허울 좋은 전업 뮤지션이 된 후 더욱 얄팍해진 지갑 사정 때문에 무작정 받아들이기는 했지만 - 뭘 써야 할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더군다나 광고회사 사보에‘! 상상력’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직업이 광고맨 아닌가? 이건 뭐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 법을 설명하라는 얘기 아닌가? 여하튼 글을 쓴다고는 했으니 별 수 있나. 우선 인터넷 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