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AD 공식 블로그 HSADzine

2012. 12. 4.

2012/11-12 : Global View 일본 - 2012, 광고와 광고회사의 존재 의미 & 사례

Global View - 일본 2012, 광고와 광고회사의 존재 의미 & 사례 광고의 과학적인 어프로치가 새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광고주 기업의 ‘마케팅 및 광고활동에 대한 설명 책임`(Accountability)강화’와도 무관하지 않다. 즉 수치로 설명되지 않은 종래의 어프로치로는 광고주 기업 내에서 인정받지 못하게 됐다는 것이다. 일본 광고계는 2007년 총 광고비 7조 엔(약 90조 원)을 정점으로 매년 감소해 2011년에는 2007년 대비 20% 가까이 줄어들었다. 광고의 위기론이 거론된 것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고, 수익성의 다변화에 대해서는 여러 관점에서 다루어졌다. 그런데 광고업계는 올해를 유독 주목하고 있었다. 지난해 대지진으로 입은 타격이 반등요인으로 작용하고, 이를 계기로 다시 활력을..

2012. 12. 3.

2012/11-12 : LOOKS GOOD AD - 전파광고

LOOKS GOOD AD 전파광고 ▶ LG LG옵티머스 G‘ 새로운 나를 만나다 편 ▶ LG전자 LG 시네마3D 스마트TV ‘클릭’ 편 여 : 이게 무슨 스마트야! / 여 : 매직 리모컨 몰라? / TV에 바로 클릭해, 쉽게 / 여 : 그렇지! 한번에 찾아가네? / 자막 : 포인팅&클릭 / 모션인식 / 여 : 매직 리모컨이 있어야 진짜 스마트TV지 / 자막 : 3D도 스마트도, 역시 LG / NA : LG 시네마 3D Smart TV ▶ LG전자 옵티머스 G ‘여고생’ 편 자막 : 두 개의 풀화면을 동시에 볼수 있는 Q슬라이드 / 남NA : 오빠들도 보고싶고 공부도 해야하고 / 공부도 해야하고 오빠들도 보고싶고 / 자막 : 어떤 화면에도 바로 쓸 수 있는 Q메모 / 남NA : 나는 당신입니다 / LG o..

2012. 12. 3.

2012/11-12 : LOOKS GOOD AD - 지면광고 1

LOOKS GOOD AD 지면광고 1

2012. 12. 3.

2012/11-12 : LOOKS GOOD AD - 지면광고 2

LOOKS GOOD AD 지면광고 2

2012. 12. 3.

2012/11-12 : LOOKS GOOD AD - BTL

LOOKS GOOD AD BTL LG Home Chef Championship 2012 – Middle East & Africa Masters Client_ LG전자 HA사업부 일정 _ 2012년 10월 8일 ~ 10월 11일(3박4일) 장소 _Raffles 호텔, Dubai, UAE 동남아 딜러 유럽 축구 호스피탈리티 행사 Client_ LG전자 HA사업부 일정 _ 2012년 11월 2일 ~ 11월 6일(총 5일간) 장소 _Madrid, Spain

2012. 12. 3.

2012/11-12: LOOKS GOOD AD - 디지털

LOOKS GOOD AD 디지털

2012. 12. 3.

2012/11-12 : HS Ad News

HS Ad News 국내 주요 광고제 대상 휩쓸어 우리 회사는 한국광고협회가 주최한 ‘2012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인쇄·라디오·디자인 등 3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금상 2, 은상 1, 동상 2, 특별상 1등 도합 9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인쇄 부문 대상을 수상한 대한항공의 '케냐-참여 유도’ 캠페인은 아프리카에 대한 심리적 거리를 줄이고, 아프리카를 매력적인 관광지로 알리기 위해 온라인에 서 개최한 ‘지상 최대의 아프리카 퀴즈쇼’의 참여 유도 캠페인이다. 디자인 부문 대상 수상작인 LG생활건강 ‘이자녹스 진동 파우더 래핑’은 이자녹스 파운데이션 진동 파우더의 특징을 커피 전문점의 진동벨 래핑으로 전달한 매체 활용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라디오 부문 대상은 대한항공 ‘그때 캐나다가 나를 불렀다’..

2012. 10. 9.

2012/09-10 : SEP/OCT 2012 HS Ad Webzine

2012. 10. 9.

2012/09-10 : ‘緣’想同感

‘緣’想同感

2012. 10. 9.

2012/09-10 : WiseBell - 피에타

WiseBell 피에타 “우리가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은 정육점이나 양조장, 빵집 주인의 자비심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이윤 때문이다.” 참 정나미가 뚝뚝 떨어지게 말하고 있는 이는 그 유명한 애덤 스미스다. 보이지 않는 손이 어쩌니, 자유방임주의가 어쩌니 하며 미팅 나가서 몇 마디 아는 체하게 한 장본인이라는 것 외에는 나에게 눈곱만큼도 고마운 일 한 것 없는 사이지만, 어쨌든 그이의 으로부터 이윤의 역사는 시작됐다. 그 후 반작용으로 노동과 자본의 대립이 부록으로 딸려와 수많은 열혈독자를 거느리며 시대를 풍미했지만, 어느덧 지나간 옛사랑의 그림자가 돼버린 지 오래다. 어떤 의미에서 지금 우리는 그 어떤 역사의 단계보다도 균질화된 시대를 살고 있는지 모른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돈이 있다. “점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