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6 : CEO Message - HS애드로 광고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CEO Message

“HS애드로 광고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LG애드가 HS애드로 이름을 바꾸고, 새 모습으로 인사드립니다.  지난 1970년대의 희성산업으로부터 LG애드를 거치는 30년 세월 동안 우리나라 광고 역사에 자랑스러운 발자취를 남기면서 업계를 이끌어가는 대표 광고회사의 하나로 꿋꿋이 위상을 지켜온 것은 무엇보다도 광고주와 소비자로부터의 신뢰와 사랑이 그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HS애드는 이러한 성원을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의 진취적 사고와 도전적 자세를 더하여 더욱 큰 세계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주지하듯이, 오늘의 세계는 기술적 진보를 바탕으로 숨가쁠 정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보통신 분야의 기술 발달은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우리 모두의 행동과 가치관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컨버전스’와 ‘인터랙티브’ 트렌드로 대변되는 광고환경의 변화 역시 광고 마케팅 활동의 개념은 물론 광고회사 역할의 진일보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HS애드가 지향하는 ‘Hybrid Solution’은 이 같은 환경변화를 큰 시야로 바라보며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입니다.  앞으로 HS애드가 가는 방향은 ‘다매체 다채널의 미디어 환경과 컨버전스 시대의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최적의 마케팅 해법을 만들어내는 광고회사’로 집약됩니다. 소비자와의 다양한 접점을 파악하고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기존의 4대 매체 중심의 크리에이티브에서 나아간 종합적 솔루션 관점에서의 크리에이티브로 최고의 효과를 이끌어내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의 목표입니다.  HS애드의 가장 큰 자산은 좋은 광고를 위해 30년간 이어온 열정과 경험입니다. 변함없이 좋은 광고로, 또 보다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광고주에게 만족과 신뢰를 주고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LG애드에서 HS애드로 이어지는, 그 전통과 자부심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이제, HS애드입니다. Hybrid Solution으로 우리 광고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주)HS애드 대표이사 사장 이 승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