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페인 한줄평
망설이는 주린이들을 단 번에 탑승시킨 1위 키움증권의 압도적 자신감


🔎키움증권의 과제는?
코스피 상승세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던 시기,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1위인 키움증권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단순한 인지도 제고를 넘어, 잠재 투자자들에게 키움증권을 '투자 플랫폼 선택의 명확한 기준점'으로 확실히 각인시키는 것이 핵심 과제였습니다.
🌟인사이트의 발견!
핵심 타깃은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지금 들어가도 될까?’를 고민하며 진입 타이밍을 망설이던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나만 뒤처지는 건 아닐까’ 하는 FOMO 속에서 길고 복잡한 설명보다, 빠르게 신뢰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저희는 기능·혜택 나열식 소구에서 벗어나, 키움증권만이 말할 수 있는 확고하고 객관적인 팩트, 즉 '국내 주식시장 21년 연속 점유율 1위'를 전면에 내세워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브랜드 리더의 자신감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이 메시지가, 망설이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가장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전략적 해답이라고 보았습니다.
🧚인사이트를 솔루션으로
투자자의 망설임을 즉각적인 행동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복잡한 설명보다 강력한 행동 유발 트리거가 필요했습니다. 이에 대중적으로 핫한 밈(Meme)인 '설명할 시간 없어, 어서 타'를 브랜드 자산과 결합해 "설명할 시간 없어, 1위로 타!"라는 강력하고 직관적인 카피로 재해석했습니다.

이 핵심 메시지를 임팩트 있게 전달할 모델로는 대중적인 신뢰도와 친근함을 갖춘 '천만 배우' 유해진을 기용했습니다. 유쾌한 밈을 브랜드의 자신감으로 승화시키며, 키움증권이 주는 안정감과 속도감을 균형 있게 전달하는 솔루션을 완성했습니다.
📈그 성과는?
2026년 4월 온에어 이후 불과 열흘 남짓한 기간 만에 누적 조회수 4,000만 뷰를 돌파하며, 금융 광고로서는 이례적인 흥행 속도를 기록했습니다.
단순 정보 전달 위주였던 기존 금융 광고의 문법에서 벗어나 광고를 '자발적으로 소비되는 콘텐츠'로 확장시켰고, 타겟들로부터 "광고임에도 스킵하지 않았다"는 호평을 이끌어냈습니다. 결과적으로 대중적인 밈을 소모성 유행어가 아닌 브랜드 고유의 자산으로 완벽히 치환하며, 망설이는 투자자들이 최우선으로 선택해야 할 '1위 플랫폼'이라는 입지를 시장에 굳건히 각인시켰습니다.



🎬비하인드 에피소드
사실 이 캠페인은 2026년 2월 말 클라이언트 OT 이후, 4월 1일 온에어를 목표로 한 초긴급 프로젝트였습니다. 일정이 워낙 촉박했던 탓에 촬영을 최소화하고 후반 편집 위주로 빠르게 영상을 완성해 후다닥 론칭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란 전쟁 등 중동 리스크로 주식 시장이 주춤하며 뜻밖의 '시간 벌기' 찬스가 생겼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설명할 시간 없어' 밈과 유해진 배우의 찰떡 케미를 확신하며 퀄리티를 높인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광고주 역시 "이왕 하는 거 제대로 살려보자!"며 강한 의지로 화답해 주셨습니다.
마침내 완성도를 높여 광고가 온에어 된 순간, 마치 짠 것처럼 단 한 번의 주춤거림도 없이 코스피가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시킬 정도로 쭉쭉 치고 올라가는 완벽한 타이밍이 맞아떨어졌습니다. 결국 대성공의 이면에는 우주의 기운(?) 같은 기막힌 운과 타이밍, 그리고 저희의 아이디어를 끝까지 믿고 기다려준 광고주의 굳건한 의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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