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페인 한줄평
AI 기술로 고객의 ‘안심’을 설계한 익시오의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교묘해지는 가운데, LG유플러스 익시오(ixi-O)는 MWC 2026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MO)에서 익시가디언(ixi-Guardian)과 ixi-O(익시오)를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캠페인으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마케팅상(Marketing for Good)을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의미를 인정받았습니다.
보이스피싱으로부터 고객의 안전을 지키고자 한 이 캠페인이 어떤 방식으로 ‘안심’의 가치를 전달했는지, 지금부터 소개드리겠습니다. 😉
🔎LG유플러스의 과제는?
신규 기능을 넘어, ‘안심’이라는 가치로 익시오의 필요성 알리기
2025년 LG유플러스는 고도화되는 AI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협력해 실제 범죄 음성과 악성 앱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보안 기능에 반영한 온디바이스 기반 ‘안티딥보이스’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 기술의 출발점에는 통신망을 통해 발생하는 범죄에 대응하는 것 역시 통신사의 역할이라는 문제의식이 있었습니다. 즉, 보이스 피싱으로부터 고객의 통화 경험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데 통신사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방향이 분명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캠페인의 과제 역시 이 기술을 단순한 기능 소개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일상을 지켜주는 ‘안심’의 가치로 확장해 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동시에 익시오가 어떤 역할을 하는 서비스인지 분명히 알리고, 보이스피싱 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AI 통화 앱이라는 인식을 형성해 실제 앱 사용과 다운로드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인사이트의 발견!
AI 보이스피싱 시대, 기술의 필요성을 ‘체감’하게 만들기
많은 사람들이 보이스피싱의 심각성과 위험을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내 일이라고 체감하지 않으면 예방 행동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점을 이 캠페인의 핵심 포인트로 잡았습니다.
따라서 위험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이 위협은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체감한 뒤 익시오를 통한 예방 행동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가장 초점을 맞췄습니다.
🧚인사이트를 솔루션으로
인지–신뢰–체험/확산의 흐름으로 설계한 온·오프라인 IMC 통합 캠페인
이번 캠페인에서는 광고, 정보성 숏폼, 브랜디드 콘텐츠, AI 체험 이벤트, 오프라인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통합적인 경험으로 전달했습니다.
[Step 1. 인지] 디지털 영상과 정보성 채널을 활용한 경각심 형성
먼저 디지털 광고 영상을 통해 딥보이스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상황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AI 범죄가 더 이상 낯선 위험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시키고 익시오의 ‘안티딥보이스’ 기능을 통해 예방할 수 있음을 알렸습니다.

또한 정보성 채널 협업 영상을 통해 일상 속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의 형식을 활용함으로써, 소비자가 거부감 없이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보이스피싱 수법과 예방법, 익시오의 주요 기능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Step 2. 신뢰도 확보] 전문가 협업 콘텐츠를 통한 설득력 강화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와 협업한 지식인사이드 브랜디드 콘텐츠를 통해 실제 범죄 사례를 분석하고, 범죄 수법의 정교함과 익시오를 통한 예방의 중요성을 설득력 있게 전달했습니다.

이어 권일용 교수의 테스티모니얼과 인터뷰 콘텐츠를 통해 단순한 기능 소개를 넘어, 보이스피싱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전문가 관점에서 해석하고 익시오의 역할을 보다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Step 3. 체험 및 확산] AI 모의 훈련과 오프라인 교육을 통한 행동 전환
캠페인의 중심에는 ‘AI 보이스피싱 모의 훈련’ 체험이 있었습니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고 AI 딥보이스를 생성해, 실제 보이스피싱 상황을 가정한 개인 맞춤형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휴대폰 번호로 본인 인증을 거친 뒤 목소리를 녹음하면, AI가 이를 학습해 딥보이스를 만들고 이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상황 영상을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내 목소리로 걸려오는 보이스피싱 전화’라는 현실적인 체험을 통해 위험을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하도록 했습니다.
체험 결과 영상은 다운로드하거나 가족, 지인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여 개인의 체험이 주변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상담과 시니어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고객층까지 포괄하는 오프라인 접점을 마련했습니다.


📈그 성과는?
AI 기술로 보이스피싱 문제에 대한 사회적 해답을 제시한 ixi-O
숫자로 확인된 참여와 반응
익시오의 ‘안티딥보이스’는 출시 첫 달 5,500건의 탐지를 통해 약 2,900억 원 규모의 피해 예방 효과를 거두었으며, ‘AI 보이스피싱 모의 훈련’에는 약 2.1만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또한 2025년 말 기준 익시오 누적 가입자는 100만 명을 기록하며 보이스피싱 대응에 기여하는 서비스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글로벌 무대에서도 확인된 의미
유플러스는 MWC 2026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MO)에서, 익시가디언(ixi-Guardian)과 ixi-O(익시오)를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캠페인으로 Marketing Excellence(우수 마케팅) 부문에서 ‘Marketing for Good(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마케팅상)’을 수상하며 의미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AI 보안 기술의 경쟁력뿐 아니라,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사회적 가치로 확장한 점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비하인드 에피소드
“내 목소리로 전화가 온다면?”이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체험
내 목소리로 전화가 온다면, 가족이나 지인들은 그것이 AI가 만든 목소리인지 바로 알아차릴 수 있을까요? 아마도 무심코 속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그 질문에서부터 ‘AI 보이스피싱 모의 훈련’ 체험 사이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준비 과정에서 직접 테스트를 해보니, 내 목소리와 비슷한 딥보이스가 구현되는 과정이 신기하면서도 생각보다 쉽게 목소리가 복제될 수 있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특히 익시오 앱 안에서만 제공되는 기능을 마이크로사이트로 확장해 더 많은 사람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는데, 단순히 기술을 설명하는 것보다 직접 체험해보는 방식이 익시오의 필요성을 훨씬 강하게 체감하도록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익시오를 통해 보이스피싱 걱정을 덜고, 일상 속에서 ‘안심’의 가치를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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