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페인 한줄평
'더 좋은 리프팅이 있을까?'라는 질문에 이영애 배우가 직접 대답하다 — 덴서티 3세대 알파팁의 등장
🔎덴서티의 과제는?
써마지라는 1위 브랜드의 그늘을 벗어나, <덴서티>만의 이름을 새기는 것
덴서티는 리프팅 의료기기 시장에서 단기간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습니다. 그러나 '고주파 리프팅=써마지'라는 공식이 굳건한 시장 안에서, 덴서티는 1위 브랜드의 대안이 아닌, 스스로 존재감을 증명해야 했습니다.

단순히 "써마지보다 좋다"는 비교 언어가 아니라, 덴서티만의 고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할 명확한 키워드가 필요했습니다. 3세대 신규 팁 '알파팁(Alpha Tip)' 론칭 시점에 맞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 과제였습니다.
🌟인사이트의 발견!
"내 피부, 더 나아질 수 있을까?"
익숙함에 무뎌졌지만, 동시에 보다 더 나은 피부 시술 조합을 찾아 헤매는 여성들의 욕망을 건드리다
핵심 타겟은 이미 리프팅 시술 경험이 있는 40~50대 고관여 여성 소비자들입니다. 이들은 기존 시술에 충분히 익숙해진 나머지 변화에 무뎌진 상태이지만, 동시에 단일 시술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여러 시술을 조합해 보는 등 끊임없이 더 완벽한 해답을 찾아 헤매는 유목민(Nomad)의 특성 또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피부 미용 시술에 대해서는 몇 번의 시술로 기적처럼 20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더 나은 조합, 더 나은 기술’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저희는 핵심 인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단순히 새 제품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시술 경험자들의 잠재된 기대감 — "내 피부도 더 나아질 수 있지 않을까?" — 를 자극하는 것이 훨씬 강력한 접근이라 본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덴서티는 여성들의 숨은 욕망을 충족하기에 적합한 브랜드라고 보았는데요. 실제로 덴서티는 런칭 이후 불과 2년 반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세 차례의 제품 혁신을 거듭하며, 무려 23년 동안 고주파 리프팅 시장의 강자로 군림해 온 써마지의 기술력을 눈부신 속도로 따라잡았습니다. 또한 이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더 나은 기술의 정점을 향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자세, 그것이 바로 덴서티가 걸어온 길이자 고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이러한 인사이트로부터 덴서티의 핵심 브랜드 언어인 '진화(Evolution)'가 도출되었습니다.
인사이트를 솔루션으로
뷰티 광고의 전형성을 파괴한 '카리스마 원테이크'와 일상을 장악한 옴니채널 설계
1)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선망성(Aspiration)을 버리고 권위성(Authority)을 입다
대부분의 미용 의료기기 및 뷰티 브랜드들은 오랫동안 안전하고 검증된 문법을 답습해 왔습니다. 그것은 모델의 잡티 하나 없는 완벽한 피부결을 화면 가득 클로즈업하고, 화사한 조명 아래서 아름다운 미소를 짓는 화보형 영상을 연출하는 방법인데요, 하지만 "당신이 찾던 가장 진화된 기술의 정점"을 이야기해야 하는 덴서티 알파팁 캠페인에 이처럼 진부한 문법을 적용하는 것은 전략적 모순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모델의 단순한 '비주얼적 선망성'을 강조하던 기존의 틀을 부수고, 이영애 배우의 압도적인 아우라와 '연기력' 자체를 전면에 내세우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영애 배우의 연기를 원테이크(One-take) 기법으로 촬영해, 시청자가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는 흡입력을 만들어냈습니다.
딱딱한 의료기기 스펙 설명 대신, 배우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연기로 '완성도를 높인 가장 진화한 리프팅'이라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했습니다. 또한 덴서티의 알파팁을 표현함에 있어, 촌스러운 3D 그래픽이나 딱딱한 스펙 나열은 배제하고 은유적이고 세련된 방식을 활용하였습니다.
2) 미디어 및 접점 솔루션: 타깃의 일상과 동선을 완벽히 장악하다
지난 3월에 온에어된 본 캠페인 영상은 지상파 TV 방송과 케이블 채널, 그리고 유튜브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광범위하게 노출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타겟의 동선을 고려한 핵심상권 OOH 미디어 설계를 통해 4050 리프팅 고관여 타겟들의 생활 반경 내로 치밀하게 파고들었습니다.


특히 강남과 신사 일대는 단순한 인구 밀집 지역이 아닌, 대한민국 피부과와 성형외과 등 미용 의료 인프라가 가장 촘촘하게 결집되어 있는 이른바 '뷰티 메디컬 1번지'입니다. 소비자가 피부과 예약을 고민하며 거리를 걸을 때, 혹은 복합몰에서 쇼핑을 즐길 때, 빌딩 숲 사이로 압도적인 크기의 이영애 배우와 덴서티 알파팁 영상이 이들의 시야를 가득 채우도록 만들었습니다. 소비자가 구매를 결정하는 결정적 순간(Moment of Truth)에 가장 가까운 물리적 거리에서 브랜드를 노출시킴으로써, 덴서티는 단순한 인지도를 넘어 현재 이 시장을 주도하는 가장 대세감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아우라를 일상 속에 느끼도록 했습니다.
더불어, 글로벌 팬덤의 시선이 집중되는 메가 이벤트와 연계한 스페셜 옥외 광고 전략도 전개했는데요. 2026년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 무대가 열렸습니다. 이 역사적인 공연을 보기 위해 행사 하루~이틀 전부터 전 세계에서 수많은 글로벌 팬들이 광화문 일대로 운집했는데, 저희는 바로 이 시점을 공략하여, 광화문 일대에 모인 거대한 글로벌 인파를 대상으로 덴서티의 브랜딩 광고를 집중적으로 노출했습니다. 이는 국내 핵심 상권을 넘어, K-컬처와 K-뷰티에 열광하는 글로벌 잠재 고객들에게 덴서티만의 하이엔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력하게 각인시키는데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었습니다.
📈그 성과는?
3주 만에 2,000만 회 이상의 조회수 달성, 그리고 숫자보다 강한 인식의 변화
— 덴서티가 '카테고리의 언어'를 갖게 된 캠페인
덴서티 브랜딩 영상은 온에어 3주 만에 2,0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는데요. 하지만 숫자보다 더 중요한 성과는 덴서티가 처음으로 '진화'라는 명확한 브랜드 언어를 갖게 됐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새 팁을 소개한 론칭 캠페인이 아니라, ‘덴서티 =끊임없이 진화하는 고주파 리프팅의 정점’이라는 포지셔닝을 시장에 선언한 분기점이 되었습니다.
이영애 배우의 원테이크 연기라는 강렬한 크리에이티브 장치는 의료기기 광고에 대한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데 유효했습니다. TV·디지털·OOH를 아우르는 통합 캠페인으로 서울 주요 상권 전반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덴서티가 프리미엄 의료기기 시장에서 독자적인 브랜드 입지를 다지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비하인드 에피소드
원테이크의 마법 — 현장에서 모두가 숨을 멈췄던 그 순간
원테이크 촬영 당일, 현장의 긴장감은 상당했습니다. 알파팁의 기술적 핵심 메시지를 단 한 번의 호흡으로 전달해야 하는 만큼, 이영애 배우와 기획/제작팀 모두 수없이 많은 사전 조율을 거쳤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OK 컷이 나오던 순간, 카메라 앞에서 이영애 배우의 존재감이 화면을 완전히 압도하는 그 장면을 모두가 숨죽이며 바라봤던 기억은 아마 한참 동안 잊지 못할 현장의 명장면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복잡한 기술 스펙을 설명서 없이도 느끼게 만드는 것이 광고의 힘이라는 걸 새삼 실감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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