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페인 한줄평
디즈니플러스 신작이 아닌 넷마블 신작, <SOL: enchant> 캠페인 탄생 비하인드를 소개합니다 😊

🔎덴서티의 과제는?
“MMORPG 시장의 패러다임 시프트, 리니지M을 넘어 MMORPG의 새로운 대명사로 자리 잡고 싶습니다”
과제를 살펴보기에 앞서, 게임을 자주 접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MMORPG 개념 자체가 다소 낯설 수 있습니다. MMORPG는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의 약자로, 수많은 이용자가 동일한 가상 게임 세계에 접속해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상호작용하는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을 의미합니다.
MMORPG는 핵심 이용자층의 높은 결제 기여도를 기반으로 게임 시장 내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리니지M은 압도적인 매출을 보여주며, 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한 번쯤은 들어본 대표 타이틀로 자리 잡은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현재도 유사한 형태의 게임들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으며 이를 ‘리니지 라이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렇듯 MMORPG 시장의 기준이 된 게임을 뛰어넘겠다는 과제는 그 자체로 상당한 기대감을 만들어냈습니다. 더욱이 리니지M을 기획 · 운영했던 김효수 대표가 설립한 ‘알트나인’이 <SOL: enchant>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MMORPG의 새로운 대명사가 되겠다는 목표는 단순한 포부가 아닌, 충분한 근거를 가진 자신감으로 느껴졌습니다.
“<SOL: enchant>가 정말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
이를 검증하기 위해 게임 론칭 전 사전 공유된 핵심 정보를 바탕으로 게이머 인터뷰를 진행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고자 했습니다.
🌟인사이트의 발견!
1) <SOL: enchant>만의 핵심 USP ‘신권’
<SOL: enchant>가 지닌 가장 강력한 차별 포인트는 ‘신권’이었습니다. 처음 ‘신’이라는 단어를 접했을 때만 해도,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공유하는 기존 게임들과 유사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MMORPG 인기 게임들을 살펴보면 북유럽 신화를 재해석하는 등 방대한 세계관과 스케일을 강조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관련 정보를 확인한 뒤, <SOL: enchant>의 신권은 기존 MMORPG에서는 볼 수 없었던 완전히 다른 차원의 권한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유저의 채팅을 금지
게임 안에서 몬스터와 메테오를 직접 소환
더 나아가 게임의 업데이트를 거부
기존 MMORPG의 상위 유저는 게임 내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가져가거나, 다른 이용자의 플레이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줄 수 있는 권한을 가졌습니다. 반면, <SOL: enchant>의 ‘신권’은 그보다 한 단계 위, 게임 내 일부 환경이나 규칙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운영자에 가까운 권한으로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2) 권력의 매력이 약해진 MMORPG 시장에서 발견한 기회
과거 PC 기반 MMORPG에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상위 유저에 오르면, 자연스럽게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위치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게임 시대로 넘어오며 MMORPG의 구조는 점차 과금 중심으로 변화했습니다. 이제는 일정 수준 이상의 비용을 지불하면 비교적 빠르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었고, 그 결과 상위 유저라는 위치의 희소성과 상징성은 점점 약해지게 되었습니다. 상위 유저들은 여전히 부러운 대상이기는 하지만, 예전처럼 강한 동경이나 권위를 느끼게 하는 존재는 아니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SOL: enchant>의 신권은 단순한 성장이나 경쟁을 넘어, 게임 세계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요소였습니다. 특히 현실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수준의 권력을 게임 안에서 체감할 수 있어 하드코어 유저들에게는 새로운 매력으로 작용할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하드코어 MMORPG 유저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운영자급의 권한이라니 엄청 매력적이죠, 다른 게임엔 없어요”
“내가 말 그대로 이 게임을 운영할 수 있다는데, 탑 랭커라면 모두가 원할 거예요”
“진짜 투자할 만한데요?”
지금까지는 MMORPG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 유저라 하더라도, 게임의 운영에 직접 개입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신권’을 통해 운영자급 권한이 부여된다는 점에서, 탑 랭커들은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인사이트를 솔루션으로
하드코어 MMORPG 유저들은 단순히 캐릭터를 강화시키는 것을 넘어, 게임 내에서 권력과 영향력을 체감하는 경험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인사이트에 주목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권’이라는 매력적인 시스템을 명확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를 아래와 같이 전개해 나갔습니다.
1) 태그라인 제안 - “전지적 MMORPG”

전투, 전장, 보상, 경제 그리고 운영까지
전투에서 몬스터를 소환하는가 하면 전장의 환경을 바꾸기도 하고, 보상 시스템도 마음대로 정하는 등 게임 내 거의 모든 요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신권’은 단순히 강한 캐릭터, 높은 지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신권은 게임의 규칙 자체에 개입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 권한에 가까웠습니다. 이처럼 기존 MMORPG 시스템의 한계를 뛰어넘는 경험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지적 MMORPG”라는 태그라인을 제안했습니다.
2) 크리에이티브 테마 - “당신의 뜻대로”
MMORPG에 최초 도입된 ‘신의 권한’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크리에이티브의 테마 설정도 중요했습니다. 업데이트도, 경제도, 전투도 모든 것은 “당신의 뜻대로”

‘신’을 강조한 “당신의 뜻대로”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이전에 없었던 ‘신권’이라는 USP를 보다 쉽고 강렬하게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신권’을 암시하는 티징 <신의 선언 편>과, 업데이트 거부라는 가장 강력한 권한을 보여주는 <신의 거부 편>이 온에어 되었습니다.
아직 온에어를 기다리고 있는 추가 소재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음 편에서 신이 무엇을 ‘당신의 뜻대로’ 할지 궁금하다면, <SOL: enchant>를 구독하시고 이어지는 캠페인도 함께 지켜봐 주세요. ^_^
👇 솔: 인챈트 공식 유튜브 홈페이지 & 구독하기 👇
SOL: enchant
전지적 MMORPG, SOL: enchant 사전등록 진행 중!
www.youtube.com
📈그 성과는?
게임의 모든 권한을 가져간다며 현빈이 신으로 첫 등장한 티징 <신의 선언> 편은 현재 유튜브 조회수 465만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영화 티저 같다”
“사전등록 완료”
실제 댓글 반응을 살펴보면 ‘신’이라는 콘셉트와, 모델 현빈이 최근 주연으로 출연한 <메이드 인 코리아> 속 ‘백기태’ 캐릭터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지며, 자연스럽게 소비자들의 이목을 끄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비하인드 에피소드
Ep1. PT 시안이 거의 수정 없이 실제 캠페인으로 이어지다.
앞서 보신 영상들은 핵심 USP인 신권을 주목도 있게 풀어내어 경쟁 PT 당시 제안했던 태그라인과 크리에이티브 테마, 영상 구성까지 큰 수정 없이 실제 광고로 구현된 사례랍니다😲
Ep2. 계획에 없었던 빅 모델 ‘현빈’
‘신’이라는 캐릭터를 광고에서 완벽하게 소화한 모델 ‘현빈’은 사실 촬영 직전 급하게 추가된 아이디어였습니다. 당시 디즈니플러스의 화제작 <메이드 인 코리아> 속 현빈이 연기한 ‘백기태’ 캐릭터 이미지가 게임 속 ‘신’ 콘셉트와 맞물리며, 예정에 없던 빅 모델이 광고에 합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5년 6월 경쟁PT 준비를 시작으로 약 10개월의 과정을 거쳐, 이번 캠페인이 세상에 공개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곧 다가올 게임의 론칭과, 온에어 예정인 추가 광고 캠페인에도 더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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