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9 : HS애드 베스트 캠페인 30 HSAD 공식 블로그 HSADzine

HSAD 공식 블로그 HSADzine




1984년~1993년 캠페인 10



1. 금성 ‘테크노피아’ 캠페인

‘인간과 기술의 만남’이라는 메인 카피를 통해 ‘인간의 풍요로운 삶을 추구한다’는 금성의 기술이념을 대변했던 광고로, 한국방송광고대상·한국광고대상·중앙광고대상 등 각종 광고상 수상



 

2. 금성사 ‘시력보호 TV’ 캠페인

TV 화면으로부터 일정 거리 안에 물체가 들어오면 음성만 나올 뿐 화면이 꺼져버리는 TV의 특성을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딱따구리 만화 캐릭터와 CM송으로 재미있게 표현. 한국방송광고대상 대상 수상



 

3. 일화 ‘맥콜’ 캠페인 

당시 대스타였던 가왕 조용필을 모델로 기용해 TV광고 사상 최초로 실제 콘서트를 광고로 제작. 한국방송광고대상 대상 수상, 뉴욕페스티벌·클리오광고제 파이널리스트 선정



 

4. 드봉 아르드포 ‘소피 마르소’ 캠페인 

업계 최초로 외국 유명 배우인 프랑스의 소피 마르소를 모델로 등장시켜 화장품 업계뿐 아니라 광고업계에 센세이널한 충격을 던진 광고


 

 


5. 럭키 ‘랑데부 샴푸’ 캠페인 

한국방송광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LG애드에 3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겨준 캠페인. 아침시간이 분주한 맞벌이 부부의 생활패턴을 소재로 코믹하게 터치해 20~30대 초반의 신세대 젊은층의 호흥


 

 


6. 이랜드 ‘희망사항’ 캠페인

당시 하이틴 스타들을 내세우고, 신입생 환영회·기숙사 방문 등 타깃층이 동경하는 대학생활의 에피소드를 밝고 산뜻한 분위기의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개. 이랜드 = 순수한 젊음의 라이프스타일, 건강한 젊음의 상징이라는 광고목표 구현


 

 


7. 럭키 한스푼 ‘요만큼’ 캠페인

“요만~큼!”이라는 유행어를 낳은 화제작. 모델로 등장한 탤런트 김희애의 짧은 멘트와 제스처는 ‘한스푼’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가장 효과적으로 함축해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데 성공. 단어 하나에 모든 컨셉트를 압축한 대표적 성공사례

 

 

 


8. ‘나이키 농구화’ 캠페인 

1992년 당시 농구스타 이충희를 모델로 한 ‘사천왕’편은 골대에 슛을 성공시킴으로써 허상에 불과한 사천왕을 물리친다는 내용으로 탄생. 다음 해 미국 농구스타 마이클 조던을 주인공으로 불사조와 환상의 경기를 하는 애니메이션을 제작, 2년 연속 나이키 농구화 판매량 신장에 크게 기여


.

 

 

9. 금성 싱싱 냉장고 '김장독' 캠페인

이 광고를 통해 소비자는 ‘김치를 만드는 냉장고’ 하면 80% 이상이 금성 제품을 떠올리게 되었고, 호감도와 인지도 면에서 3년 내내 경쟁사를 압도


 

 

10. 럭키금성 ‘기업PR’ 캠페인

광고를 통해 선보인 '고객의 자리'와 '고객의 결재'는 럭키금성의 고객정신을 표현하는 상징이 되어 고객에게 전달되었고, 1992년 ‘제1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고객과의 긍정적 교감 확인




1994년~2003년 캠페인 10

 

1. 쌍용자동차 ‘무쏘’ 캠페인

‘무무쏘’를 최고급 4WD로 이미지 메이킹하는 것을 목표로, 국내 최초 아프리카 현지촬영을 시도, 아프리카의 험한 지형에 도전하는 대탐험을 통해 무쏘의 뛰어난 성능을 과시. 고객의 마음속에 가치 있는 차로 포지셔닝하기 위해 국내 최초 러시아  촬영도 강행해 ‘크렘린’편 탄생

 

 

 

2. 금성 ‘아트비전’ 캠페인  

국내 광고 최초로 1995년 뉴욕페스티벌에서 아트비전 TV광고가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룸. 광고시장 전면 개방 이후 국내 크리에이티브의 질적 향상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시점에서 권위 있는 국제광고제의 본상 수상으로 화제가 됨

 

 

3. LG그룹 ‘사랑해요 LG’ 캠페인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LG” 언제 들어도 편안하고 친숙한 멜로디의 광고 속 CM은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애창곡으로 떠오르며, LG’의 인지도를 단기간에 높이는 기폭제 역할을 수행


 

 

4. 배스킨라빈스 ‘골라먹는~, ‘엄마는 외계인’ 캠페인

매장의 종업원이 31가지의 맛을 빠른 속도로 열거하다가 헐떡거리며 묻는 말, “고르셨어요?” 유머러스한 이 광고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는 카피가 유행어가 됐으며, 당사는 이후 장기간 대행하며 2001년 아이스크림케이크 ‘구연동화’ 시리즈, 2004년 ‘닉네임 캠페인’ 등 많은 성공 캠페인을 창출


 


 

5. LG텔레콤 ‘PCS 사랑의 019’ 캠페인

‘아빠빠빠~!’ 돌이 채 안 된 아기모델이 처음으로 ‘아빠’를 부르고, 019 PCS를 통해 처음으로 아빠를 부르는 아기의 목소리를 듣게 된 아빠는 좋아서 소리를 지른다. 대한민국 사람들의 가슴에 진한 감동을 안겨준 광고로, 한국적 리얼리티를 살린 수작이라는 평가와 함께 그 해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대상 수상


 


 

6. LG전자 ‘디지털 LG’ 캠페인

‘디지털’이 무엇인지 잘 모르던 시절, 생선가게 할머니가 ‘뭐? 돼지털~?’이라고 되받는 내용으로 전 국민의 시선을 끈 광고. 디지털을 좀 더 친근한 생활의 일부로 인식시키며 디지털 LG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

 


 

7. LG전자 디오스 ‘여자라서 행복해요’ 캠페인

대한민국에 “여자라서 행복해요” 붐을 일으킨 광고. ‘디오스’를 갖게 돼서 행복해 하는 모델 심은하의 표정을 담은 1차 광고만으로도 화제의 중심이 됐고, ‘디오스’에서 막 꺼낸 듯한 와인을 즐기는 2차 광고에서는 제품의 고급감과 여자의 심리를 표현. 광고음악으로 쓰인 조수미의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도 인기몰이


 


 

8. LG카드 ‘내게 힘을 주는 나의 LG카드’ 캠페인

“그건 바로 내게 힘을 주는 나의 LG카드야!”라는 가사에서 느낄 수 있듯이, 당하고 힘이 넘치는 젊은 커리어우먼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LG카드’ 때문이라는 메시지를 표현. 업계 처음으로 단편적 편익 소구를 탈피해 장기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기업 이미지 광고를 시도


 


 

9. LG생활건강 ‘엘라스틴 했어요’ 캠페인

“당신의 머리, 엘라스틴에겐 피부입니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이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된 성공 캠페인. 모델 전지현이 전하는 “엘라스틴 했어요”라는 카피는 당대의 유행어로 등극


 


 

10. 올림푸스 ‘My Digital Story’ 캠페인

‘디지털카메라는 추억을 담는 그릇’이라는 개념을 도출하고, My Digital Story’라는 감성적 컨셉트로 접근한 캠페인. 자신만의 세계와 개성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로부터 큰 공감을 얻은, 우리나라 감성 마케팅의 대표적 사례


 

 

2004년~2013년 캠페인 10

 

 1. LG건설 ‘자이’ 캠페인

‘자이(Xi)’는 ‘Extra Intelligent(특별한 지성)’의 약어로, LG애드의 네이밍으로 탄생. 35세~45세 주부를 타깃으로 고급스런 톤앤매너를 통해 고품격 아파트로서의 이미지를 창출한 결과 런칭 1년여 만에 앞서 런칭한 경쟁 브랜드들을 누르고 광고선호도 1위 달성

 

 

 

 

 

 

 

2. 한국관광공사 ‘구석구석’ 캠페인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여행지의 모습과 그 멋을 알리기 위해 디지털 카메라 마니아들이 커뮤니티에 올린 사진들을 활용해 광고로 제작. 네이버 등과 연계하고, 여행수기 모집 등의 이벤트도 진행. 신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소재로 오랜 기간 사랑 받은 성공 캠페인

 

 

 

 

 

 

 

3. 동원F&B ‘바다에서 온 건강’ 캠페인

“세상의 모든 먹거리, 참치를 질투하다”라는 메시지로 ‘바다에서 온 건강’을 전달한 캠페인. 돼지고기․닭고기 등 육류와 경쟁하는 컨셉트로 현실감과 친근감을 제고해매출 상승을 이끌며 독보적 1등으로서의 위상 확보에 기여

 

 

 

 

 

 

 

4. LG ‘명화’ 캠페인

 고흐·세잔 등의 명화 속에 LG 제품을 자연스럽게 배치함으로써 고객의 삶 깊숙한 곳에서 고객의 삶을 흥미롭고 편리하게 하는 LG 브랜드의 고객가치를 표현. 2008년에는 3D 기법의 업그레이드 버전도 제작. 예술적 품격과 마케팅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거의 최초의 사례로 꼽히며 당대 대부분의 광고상을 수상

 

 

 

 

 

 

 

 5. 대한항공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캠페인
모델 3인이 각각 미국의 동부·중부·서부를 횡단하며 미국의 숨은 매력을 찾아내 새로운 체험을 하게 된다는 드라마 형식의 스토리 광고.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라는 힘 있는 메인 카피를 통해 미국 여행에 대한 기대감 제고

 

 

 

 

 

 

 

6. LG전자 ‘싸이언 롤리팝’ 캠페인
‘롤리팝’을 젊은층에 이슈가 되는 하나의 대중문화 코드로 형성하고자 전개한 캠페인. 데뷔 직전의 2NE1과 호흡을 맞춰, 2NE1이 ‘롤리팝’이라는 곡을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 것과 더불어 ‘롤리팝폰’ 광고도 전파를 타며 만들어진 이슈가 성공적 판매로 이어지는 성과를 창출

 

 

 

 

 

 

 

7. 한국GM ‘쉐보레’ 런칭 캠페인

프리런칭에서 ‘진짜 자동차 = 쉐보레’라는 화두를 던지고 런칭광고에서 자동차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 시장의 반응은 “쉐보레?”를 읊조리던 관능적인 여인의 입술처럼 뜨거웠으며, 소비자는 물론 광고업계·자동차업계 모두 쉐보레의 광고 한 편 한 편에 주목

 

 

 

 

 

 

 

8. 대한항공 ‘일본에게 일본을 묻다’ 캠페인

자연·건축·온천·마을풍경·라멘을 테마로 하여 후지산, 일본의 3대 정원 중 하나인 교토 료안지 정원, 도쿄 유자라멘 등을 영상에 담은 캠페인. 소설가 무라카미 류, 음악가 류치 사카모토, 호소가와 모리히로 전 총리 등 일본 거장 5인이 테마별 원고를 직접 작성한 것도 주목. 서울영상광고제 그랑프리 수상

 

 

 

 

 

 

 

9. 대한항공  ‘우리에게만 있는 나라’ 캠페인

한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소재로 한 캠페인으로, ‘한국의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받음.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직접 소재를 공모하고, 카피와 사진을 올릴 수 있게 했으며, 채택된 소재를 15초 광고로도 제작. 대한민국광고대상 대상 등 수많은 광고상을 수상하며, HS애드와 대한항공의 명성에 크게 기여

 

 

 

 

 

 

 

10. LG유플러스 ‘4G LTE’ 캠페인
4G 시대의 리더가 되겠다는 LG유플러스의 의지 표현을 위해 ‘변화’를 테마로 ‘역사는 바뀐다’편을 런칭. K-POP이 세계적인 음악으로 등극하는 등의 놀라운 변화의 세상을 그려내며, ‘2배 더 빠른 속도’, ‘경쟁사보다 더 넓은 커버리지’ 등의 메시지를 전달해 4G 선두주자로서의 이미지를 구축

 

 

 

 





Posted by HS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