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소감 및 작품소개
금상 / Creative-D 부문
동원 F&B | 리챔 옥외광고
이승훈·이윤섭·정수남·이안도 | 우송대
‘짜지 않음’ 강조 위해 매장에 영상 활용
현재 캔 햄 시장은 레드오션이다. 따라서 리챔만의 장점을 강조하기 위해 다른 캔 햄보다 짠맛이 적다는 컨셉트를 부각시키고자 했다.
이 작품의 핵심적인 카피는 ‘짠맛을 빼서 더 건강한 리챔’인데, 소비자들에게 더 강하게 소구하기 위해서는 직접적인 메시지가 필요했다. 이에 리챔 진열대 아래 모니터에서 리챔 캔이 흔들거리며 소금이 빠지는 영상(VCR Simulation)이 나오도록 구성했다.
이 때 진짜 소금을 아래쪽에 디피해 놓으면 소비자들은 직접 눈으로 소금이 빠진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바이럴을 통한 확산으로 리챔은 짜지 않다는 것을 많은 소비자가 인지하게 된다.
HS애드 공모전 금상이라는 큰 상은 매우 큰 영광이다. 팀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에게 의지가 된 것이 이러한 성과의 밑거름이었다. 수많은 광고인들은 같은 목표를 가지고 노력할 것이다. 우리도 여기서 자만하지 않고 더 큰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우송대학교 광고동아리 ‘미라클’의 모든 선후배님들과 강신용 교수님께이 영광을 돌린다. 이제 새로운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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